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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테인먼트가 왜그러나요.. 어떻해야 좋을까요..

휴... |2007.12.05 03:31
조회 2,375 |추천 0

안녕하세요.

평소 톡톡을 즐겨보는 20대 초반 남성입니다.

 

예전에도 한번 톡이 된적이 있는데,

그때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아 다시 한번 도움을 받고자 씁니다.^^

 

저는 연예인 연습생으로

20살때부터 잡지 촬영과 작곡으로 연예계 입문아닌 입문을 하였다가

학교생활을 마치고자 학교를 다니면

잠시동안의 생활을 접고

학교다니면서 작곡활동만 하고 졸업을 기다렸는데..

 

친한 형이 이번에 가수로 데뷔를 하는데

그 형의 추천으로 그형의 팀에 매니저를 하기로했습니다.

인맥도 쌓고 1년만 고생하자는 생각으로

매니저를 하기로했는데

처음엔 회사 사무실분들도 다 잘해주고.

소속 연예인분들도 잘해주시고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어두웠던 과거...도 다 숨기고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그런데 저희가 매일 데뷔전에 경험사마

라이브까페에서 공연을 하기때문에

하루하루마다 활동비가 필요했는데

이따금씩 활동비가 제대로 지급이 되지않았는데

 

일단 제 돈으로 활동비를 쓰면

말월에 영수증 처리를 할때 그때 주겠다고

일단 제 돈으로 쓰라고 해서

처음엔 그려려니하고 그랬습니다.

 

근데 점점 그 횟수가 잦아지더니

영수증 처리는 커녕

월급도 주질 않는겁니다.

 

저희 집안이나 제가 전에 하던일이

좀 어둡고 않좋은 일이라

첫째달엔 아버지가 관여하셔서 월급날

몇일이 지난 후 월급을 받았습니다.

물론, 제돈으로 활동비 쓴 돈은 못받았습니다.

 

그렇게 또 생활을 하였고,

점점 활동비를 너무 제때 안주는거였습니다.

 

멤버들과 전 하루에 밥은 커녕

라면으로 끼니를 때웠고

저도 제돈과 여기저기서 빌려 기름값을 하며 활동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돈이 없었고

공연을 가는도중 차에 가스가 떨어져서

길가에 차가 서버렸습니다.

 

전화가 되지도 않고 ,

일단 다음 공연들부터 막겠다 싶어

공연업주들한테 전화를 해서 혹여 회사에 피해가 갈까봐

자세한 얘기는 못하고 그냥 멤버들 건강을 핑계로 못가겠다고하자.

업주들이 회사에 전화를 했는지.

갑자기 대표님이 이체로 이미 받을때가 지난 제 월급과

넉넉히 쓸 활동비를 주는거였습니다.

 

참 어이가 없었습니다..

바쁜거야 알겠지만 해도해도 너무 한다 싶었습니다.

 

그러면서 회사 이전한답시고 허구헌날

가수데뷔전인 형과 저를 회사로 불러 짐을 옮기고

새로운 회사에 가서 페인트칠하고 장판깔고 조명들달고..

 

회사의 직원이니까 충분히 할수있는일이다 싶어서

하긴했지만... 자기들이 필요할때만 찾고 다른때는 회사직원모두 연락도 않되고..

 

그리고 같이 일하던 매니저형이 있는데

그형도 제때 돈도 못받고 하다가 툭하면 잠수를 타며

허구헌날 대표 욕하고 회사욕하고 하다가 일을 그만둔다 하고 나갔는데

그렇게 몇일 않보이다가 어느날 갑자기

팀장이란 직책이 생겨 나타나더니

잘해주고 신경써주고 그랬던 사람이 자신이 직책이 생겨서 그런지

갑자기 막대하고 욕하고 술마시면 괜히 전화해서 지랄을 떨꼬..

 

정말 많이 참았습니다.

저도 여기 오기전엔 지방이지만 성인게임장도 차리고

어느정도의 위치에 있었지만 제꿈을 위해서 다 정리하고

서울올라와서 일을 한건데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날 지방행사가 있었는데

회사 다른 가수와 함께 가는거였는데.

그 가수는 누구나 다 알고 좋아하는 인기있는 가수입니다.

 

갑자기 저보고 그가수맡아서 지방으로 내려가라는거였습니다.

저는 제가맡은 팀 맡으려고 말했지만

싫으면 관두라고 않좋게 얘기하는겁니다.

 

그동안 쌓였던게 폭발해서 저도 욕을해버리고

그만둔다고 하고 못받은 월급과 영수증처리해달라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날이후

그 회사사람들 모두 내 연락은 다받지도않고

그냥 모조리 씹어버리는겁니다.

 

솔직히 그 돈 다 해봐야 얼마되지도 않습니다..

고작 해봐야 월급은 50만원이고 영수증미처리까지 해봐야

그렇게 큰 돈은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이건 아니다 싶었습니다.

한 회사의 대표라는 사람이 그 돈이 없는것도 아니고

옹졸하게 피한다는게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다.

 

힘으로 하면 정말 그회사정돈 무너뜨릴수있었지만

저와 함께 동거동락했던 제가 맡았던 팀과의 정도있고

혹여 그 팀에 피해가 갈까봐 차마 그렇게 할수가 없었습니다.

 

벌써 그만둔지 한달이 지나고 참다참다

힘으로 말고 다른방법을 생각해보다가

노동청에 신고를 하고 출석요구서가 와서 오늘 노동청에 갔었는데

노동청에서 회사에 촐석요구서와 전화와 문자를 해도

답변도 없고 결국 시간이 지나도 나타나질 않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노동청에서 받은 답변은..

이달말까지 일처리가 않되도 한달 더 연장할수가있는데

그래도 처리가 않되면 노동청에서 직접 고소장을 취할수가있다고..

하지만 대표가 직접 출석하지않으면 자신들도 어쩔수없다고....

그땐 저보고 직접 고소를 하라네요.. 하지만 미지급 금액이 얼마되지않아서

회사쪽에 벌금형이 내려지지않을수도 있다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회사쪽에선 고소를 당해도 벌금형도 없고 상관이 없으니까

끝까지 종적을 감추고 발뺌할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나와서 회사에 직접갔더니

아무도 없더군요..

 

대표는 진짜 배째라는 식인겁니다..

오늘 저녁 친구들 만나서 얘기를 했는데

그냥 도와줄테니 힘으로 하자는 거였습니다.

 

하지만 좀 더 지켜보기로 했는데..

답답하네요..

 

어떻게해야 좋을까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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