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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학생활 어떤지 아십니까?

10대소녀 |2007.12.05 22:30
조회 3,436 |추천 0

전 아직 힘이 남아도는 팔팔한 10대소녀 입니다

제가 다름아니구요 톡을 즐겨 읽으며 재밋게 하루를 보내고 잇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사는게 사는것같지 않아요..왜 냐하면

요즘 학교 정말 심각성이 강한것 같네요

저희 언니와 오빠때는 이런식으로 학교에서 학생들을 괴롭히지는 않앗답니다

요즘 뭐든 청소년들 제글을 읽으시면 다 공감 하시겟지만

저 정말 지옥에와서 제 몸대신 스트레스로 사람을 죽이는 고통을 가진

선생님들 정말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 하고 다녀요

제가 일학년때부터 친한친구들이랑 몰려 다녓어요

지금까지 쭉 몰려다녓지만 전 몰려다니는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건 다 공감하실꺼구요..그런데 학교 선생들 정말 이상합니다

저희학교는 두발이 엄격해요

저 그래서 일학년때 머리 거의 귀두컷으로 잘라왓구요

학교에서 안당해본 애들 없을겁니다

지금은 머리가 엄청나게 길엇구요 저보고 요즘 머리 잘라라는 소리에 미치겟습니다

제가 얼마동안에 이렇게 머리를 길럿는데 참이 상합니다

얘기는 일학년때 초반부터 시작할께요

학교에 장애인들이 득실거립니다 공립 학교거든요

그래서 학교에서 내려주는 돈이 어마어마하고 저희가 한달에 운영지원비를 내 거든요

..그런데 저희가 학교갈때는 엘리베이터도 잇고 시설 정말 좋다해서 간 학교 입니다

이번에 1학년들이 올라와서 저흰 2학년으로 올라갓습니다

그런데 1학년들 원서 넣을시기에 저희 마을에서 학교가 장애인 학교로 바뀐다는것입니다

그러면 국가에서 내려주는 돈도 더 어마할테니깐 말이예요

아 그런데 학교 시시껀껀 시비를 붙입니다 제친구들 뿐만아니라

무슨 사고를 치면 그일을 덮어 줄수 잇어야하는 선생님들이 되어야 되는데

...그일을 아주 자랑스럽다는듯이 아주 크게 벌입니다

학교 그래서 너무 마음에 안들어요 저희가 무슨 범죄인입니까?

경위서 써라고 9시넘도록 집에 보내주지를 않나 협박 전화까지합니다

집에 들어가면 곧장 전화를 하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왜 그렇게 해야하는거죠?

전 정말 이학교 생활이 지옥에 가보진 못햇지만 성경책에서 읽는 아주 무시무시한 곳에 온 기분입니다 학교에서 다른학생들과 차별하는거 그건 옛날 일아니엿나요?

제가 사는곳은 수도권 지역도 아닙니다 선생들이 뭘바라는건지 모르겟네요

공부 하고 싶어도 뜻대로 안되는곳에서 할수 없지 않습니까

선생들이 저의 경위서를 읽고나면 글쓰는 재주가 아주 뛰어난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군요 제 글실력을 테스트 해보기 위해 늦도록 집에 보내주지도 않고

그리고 저희반은 아침일찍 휴대폰을 걷습니다

물로 체크도 하구요 그래서 폰은 되도록이면 빨리 냅니다

그런데요 아 저희반에 그냥 선생님말 안듣는 애들도 잇습니다

걔가 하루는 휴대폰을 늦게 냇습니다..

근데 늦게가 누적되면 휴대폰을 뺏는데요 정말 엄격하죠?

그래서 애들은 거의 일찍내는데 얼마전이 엿습니다

선생님한테서는 가식녀 우리반애 한명이 휴대폰을 늦게 냇습니다

선생 아무말도 안하는거 잇죠?

웃끼지않습니까?우리가 뭐가 아쉬워서 선생한테 빌빌 기어야 하는 신세가 된거죠?

저 정말 학교 마음에 안듭니다 제마음 쪼금이라도 이해가 되셧나요?

저 사실 아주 적고 싶은 내용이 단 하나가 잇습니다..

그건 개인 프라이버시라 말씀해드릴수가 없어요

저 그거때문에 정신병원 치료 받아야 할 상태가 되엇네요 심각해요

마침 톡이 저를 위로 해주듯 글쓰기가 제눈에 보이지 않습니까

아 정말 이렇게 적어서 기분이 좋네요

선생들이 요즘 학교에서 하는 짓을 보면 옛날보다 더 심각한 것 같아요

물론 제주변 사람들도 그렇게 동감하며 위로도 해주구요

제가 잘못한짓하면 엄청 일을 크게 벌리니 친구와 장난도 못치겟습니다

저보고는 한날 학교 방과후 하는 다른 학습 하는걸 저희반에 와서 선생님이 설명을 차근차근 해주셧습니다 저희 학교는 국가에서 공부하랴 장애인들 돌바주랴~바쁩니다

그래서 돈 도 주구요 그 돈으로 전교생 몇십명이 공짜로 할수잇대요

그래서 저희 부모님이 돈 버는것 보다야 한번 지급 해보는게 낳겟다 싶어서 말햇죠

그러니깐 넌 안되 너희집이 못사는게 아니자나 그래서 넌 탈락이야

분명히 난 집안 형편이 가난한 학생만 도와준댓어

이러는거잇죠 그런데 저 보다 잘사는 학생이 신청하니깐 바로 승낙하더군요

차별하된 학교 선생들이 정말 싫습니다 이간질도 정도껏 하여야죠~지나칩니다 너무

그럼 제글을 이까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구요 자주 올릴께요

대한민국 10대 소녀,소년들 힘을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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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깡천|2007.12.06 07:59
읽을 가치도 없는 무개념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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