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5년정도 서울에서 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던 한 시민입니다.
2년간 바쁜 출근시간에 강남역에서 서초역까지 매일 출퇴근하였고
"지하철은 약속을 지켜드립니다"란 말을 굳게 믿고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다 어느순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원래 제일 복잡한 호선이라는 생각에 그냥 지냈습니다.
저는 2년전 개인적인 사정과 일적인 문제로
일본과 중국 등지에서 생활을 하였습니다.
집안일로 잠시 한국에 나왔다가
계속 이 곳에서 생활을 하기 위해
한 달전부터 적응을 하고 있습니다.
2년만에 온 한국이지만 늘 마음에 두고 돌아오고 싶은 곳이였습니다.
하지만 정말 놀랬습니다.
2년전만 해도 줄을 서서 지하철을 타고 사람이 먼저 내리고 나서 탔습니다.
그러나 현재 한국에서의 지하철에서의 무질서한 모습은
과거의 그 것과는 너무나 틀린 모습이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한국에서 살려면 적응해야한 단 생각으로 한 달간 참았고
그렇게 어지럽고 무질서한 상황을 접했을 때마다
몇 번 참을 수 없었던 것이
외국인 관광객들이 너무 놀래면서
혀를 두르고 지하철 탈 엄두를 내지 않는 모습이였습니다.
그리고 길을 모르고 교통카드판매기이용법을 몰라 헤매던 외국인들도 있었고
그럴 때마다 저도 지나가다가 별로 남 일에 끼어들지 않는 성격입니다.
아니 절대...
하지만 외국인들이 쯔쯔 거리며 황당해하고 안좋은 이야기를 할때
제가 가서 도와줬습니다.
그랬더니"아 너같은 애 처음 봤어. 이 곳 좋다고 해서 관광왔는데
영어표지판도 잘없고 잘못나와있고
더 심한 건 영어를 사용할 줄 모르더라."
그 말에 한국인으로서 자존심도 상하고 속상해서
"아냐 우리 나라 얼마나 좋은데
니네가 오해한것 같구나
우리나라 사람들 영어 대개 잘해"라고 웃으며 농담식으로 말하고
웃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은 몹시 불편하고 쓴 웃음이 나왔습니다.
이런 경우를 몇번 겪고
또 지하철에서 안좋은 무질서한 모습들을 보면서
제가 처음 중국에 갔을 때 상하이라는 도시적인 곳이였으나
너무 무질서하고 상식밖인 행동을 하는 분들을 보면
혀를 차며 1년간의 파견근무 당장 끝나고 돌아가고 싶고
여행 절대 안와야지
그리고 사람들한테도 오지말라고 해야겠다 하고 노래를 불렀습니다.
그러나 제 고국에 돌아온 후
저 나름대로 적응했고 현재 문제가 없습니다만
중국에서 한 생각을 제 고국에서 하게 될 줄 몰랐습니다.
2년만에 돌아온 고국은 정말 많이 변한 모습이더군요.
그리고 오늘 2007년 12월 6일 오전에 제가 직접 겪은 일입니다.
제가 약속으로 역삼역에서 동생과 8시 55분경
지하철을 타고 있었습니다.
허나 사람들이 또 무질서하게 내렸으나 침착하게 내리셨습니다.
안전을 생각했고 복잡한 상황에서 다치지 않기 위해 조심하셨겠죠?
그리고 사람들이 한참 천천히 내리고 있을 때 였습니다.
그 와중에 갑자기 지하철문이 닫히더니 젊은 남자분의 몸이 끼었고
그러나 열차는 출발하려고 했습니다.
지하철 앞에서 대기중이던 승객분들이 웅성거리시면서 "어떻해 어떻해"하고 당황하시고
아주머니들이 뛰어들으셔서 문을 손으로 열어보고 별 방법을 다 취해보셨습니다.
그 몸에 끼신분은 아주 아파보이셔도 부끄러우신지 어쩔줄 몰라하셨고
사람들은 소리쳤습니다.
저는 너무 놀라서 뛰어가서 천정에 달린 C.C 카메라에 손을 흔들어보고 했습니다만
그대로 열차는 출발할 조짐이였습니다..
그 후 그 중간에 스크린인가요 유리문도 닫히구요.
너무 황당하고 놀랍고 저는 뛰어다니면서 열차번호나 긴급전화번호를 찾았고
그런 것은 제가 경황이 없어서 그런지 어느 곳에도 없었습니다.
갑자기 생각난것이 114 안내전화이고 그 곳에서 알려준대로 1577-1234에 걸었습니다.
114안내해주신 분께서 말씀하시길 지하철공사엔 등록이 안되어있고
서울 메트로 고객센터라고 하시더군요.
알려주신 대로 전화를 해보았으나, 통화가 되지않고
너무 다급해 다시 그 장소로 갔더니
이번엔 할머니, 할아버지
두 분이 어쩔줄 모르고 계셨습니다.
저 또한 심장이 떨리고 손이 후들댔습니다.
저도 85세이신 할머니가 계시지만 정말 이건 아니였습니다.
일단 정리가 되고 열차는 가버리고 저는 심장이 너무 떨리고 손이 떨렸으나
지각을 한 상황이라 일단 탔습니다.
그 사고차량의 다음 차량을 탄 저는
열차내에서 민원실전화번호와 열차번호를 찾아보았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정보는
사고날 뻔 한 차량은 8시 57분에 역삼역에서 출발한 차량이며 열차번호는 모릅니다
그리고 그 다음차량이 바로 2681이라고 적혀있었습니다.
분명히 제가 보았습니다.
이게 열차번호가 맞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저는 일단 너무 분해서 동생을 혼자 둔 채
강남역에 내려 고객센터(1577-1234)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통화가 연결된 시각은 9시 1분입니다.
타 회사나 공공기관의 고객센터와는 다르게 담당자분 성함은 말씀안하셔서 모르겠습니다.
"예를들면 , 안녕하십니까 고객센터 ***입니다.
어떤 일이십니까?"
같은 것 말입니다.
제가 인식할 수 있었던 것은 여자분이셨고,
제가 "민원실이나 불만센터인가요?
고객센터 좀 알려주세요"하고 말씀드렸더니
짜증섞인 말투로
"저한테 말하세요"
하더군요.
순간 전화를 끊고 싶었으나,
꾹 참고 예의바르고 천천히
상황을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그래서 지금 그 상황이란건가요?
열차가 그렇게 가진 않습니다"
라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아니 지금 상황은 종료되었지만 너무 당혹스럽고
제가 아무 생각 없이 말하길 외국에서 와서 더 놀란 것 같다니까
저에게 "그럼 손님이 외국에서 와서 그렇고
2호선은 원래..."이러시더군요.
그 말에 화가 나서 꾹꾹참고 있던 저는
"이 보세요. 외국에서 와서? 2호선은?
저 직장인이고 외국에 잠시 있었어도 회사일로 있었으므로 자주 출장나옵니다.
그리고 매번 2호선을 이용하여 2년간 출퇴근했습니다.
그랬더니 "피."인가"쳇"인가 암튼 황당해하시면서
"아니 그런 말씀이 아니라 그 상황을 이해하시란 게 아니구요
제 말씀을 이해하시지 못하는 군요." 하시면서
저를 나무라고 이상한 여자취급하시더군요.
제가 정말 이상하고 유별난 것인지 의문입니다.
그 분의 고객을 응접하시는 태도나 말씀에서
저는 오늘 제 눈앞에서 벌어졌던 상황과 그 순간보다 더 화가 나서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끼어서 어쩔줄 몰라하셨다구요.
당신같으면 그거 보고 눈안뒤집히겠습니까?"
아니 당신이라고 해서 죄송합니다만
이런식으로 고객에게 더 화나게 하고 설득시키고 가르쳐 들면
왜 고객의 센터가 있습니까?
그리고 지금 말씀하신 담당자분께서 이렇게 응대하시면
고객들은 어디다가 말씀드려야합니까?"라고 했더니
그분 실소를 또 하시더니
"인터넷 홈페이지있습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분명히 !! 아주 단호하고 절제있는 말투시더군요.
당당하셨구요.
사실 제가 IT 회사에서 해외마케팅 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검색포털사이트에서 "서울지하철2호선"이나
"메트로"를 검색하면 바로 홈페이지와 고객의 쓴소리 게시판 등을 이용할 수 있을텐데
굳이 제 개인적인 일을 버려가면서 지하철에서 내려 전화를 했을까요?
여러분!!
저 뿐만이 아니라 요즘 인터넷을 이용하면 어디든지 쓴소리를 할 수 있고
예전과는 다르게 국민들의 여론이 굉장히 힘이 있는 세상이라고 저는 알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가 주위분들께 피해가 되지 않게
조용히 강남역 지하철대기장소에 비치된
벤치에 앉아서 소곤소곤 말씀드리다가
서울메트로 고객센터 담당자분의 말씀과 태도에
너무 황당하고 화가나서
"저 지금 지각했고 매우 바쁜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할 일없이 고객센터에 전화드리지 않았습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분이랑은 대화가 전혀 통하지 않으니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참 전화받으신 분의 성함을 알려주시지 않았는데
지금 저에게 알려주시겠습니까?"라고 말씀드렸더니
아무런 대답이 없으시더군요.
그래서 지하라 전화연결이 안되었나 라고 생각해서
"여보세요 여보세요"했더니
가만히 듣고만 있으시더군요.
"네"라고 대답하시길래
당혹스러웠으나 끝까지 이성을 잃지않고
정중하게 "성함 좀 알려주십시오 "라고 했더니
한숨을 쉬시더니
뚝 전화를 끊으시더군요. ㅡㅡ;
저 당혹스럽고 화가 나서
"정말 뭐 이런 경우가 다있냐"고 소리를 "빽~~!"질렀더니
당시 강남역에서 지하철을 기다리시거나 지나가시던 모든 분들께서
저를 이상한 사람처럼 보시더군요.
혹시라도 지금 이글을 보시는 이용자분 들중에
저의 소리치는 모습을 보셨다면 정말 고개숙여 사과드리며,
양해부탁드립니다.
저라도 전혀 상황을 몰랐다면,
저도 여자지만"아침부터 여자가 어딜..쯔쯔"
"정말 무식해"라고 혀를 차고
저 또한 기분이 몹시 나빴을 것입니다.
저는 전화를 끊은 후 너무 화가 나서 지상으로 올라가
강남역 매표소에서 혹시 민원실이 있으면 알려달라고 말씀드렸더니
청소해주시는 아주머니들 사무실로 알려주셔서
거기 들어갔다가 아주머니들이 당황해하시면서 올바른 곳을 가르쳐주셨습니다.
지하철 개찰구를 건너가야 해서 한번더 교통카드를 끊어서라도 가려고 했더니
그 곳에 개찰구에서 바쁜 출퇴근시간에 교통정리 해주시는 나이가 좀 지긋하신
역무원 남자직원분께서 계시길래
제가 민원실을 찾고 있는데 어떻게 갈 수가 있냐고 했더니
직접 말씀을 들으셔야겠다며 저에게 말씀을 드리길 요구하셨습니다.
바쁘신데 제가 직접가겠다고 했더니 그냥 말씀하시면 된다고 하셨고
매표소에 보는 빨간 글씨였나요
노동관련 표어들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한국에 있을 때나 해외파견근무시
가끔 지하철이나 버스의 파업이나 노조관계로
애꿎은 시민들만 고생하는 뉴스를 보아왔기에
'아 또 그 기간이구나.
분위기가 안좋은 가 보구나'생각하고
간단히 오늘 제가 직접겪은 불미스러운 일에 대해서와
고객센터의 고객응대 태도에 대해 부탁드렸습니다.
그랬더니 그분께서 민원실 가실 필요없고
알아서 하겠다고 하시며
그러나 원래 아침에 2호선은 그럴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 말에 저는 한번 더 화가 나서
정중하지만 단호하고 분명한 말투로 말씀드렸습니다.
"역무원님
지금 또 원래라고 하셨는지요?
원래라구요??
그렇군요.
이 나라,대한민국은 나이 많으신 어른들 지하철에 끼인채로 달리고
바쁘니 이해하라는 나라인가요?"라고 말씀드렸더니
갑자기 고개를 잠시 까딱하시면서
바쁜데 이러지말고 알아서 할테니 가란 태도로
저희가 잘못했으니 정말 죄송하고
고객센터에 주의주겠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정말 고객의 소리가 전달될 수 있는
말이 통하는 부서라던가 장소는 없구나 라고 생각하여,
"저는 이장소에서 사과듣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사과를 듣기 위해 바쁜 시간에 제 시간 쪼개가며,
전화를 하고 또 이렇게 민원실을 애타게 찾는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그 고객센터 담당자분과 동료이시지 않으십니까?
죄송합니다만
그 말씀 저는 이해가 가지않고 믿을 수 없습니다.
제가 방법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수고하십시오"라고 정중히 인사드린 후 돌아섰습니다.
정말 이건 아닙니다.
동방예의지국과 아름다운 4계절이 있는 나라라는 광고와 입소문을 듣고
저 멀리서 관광을 온 외국인들이 이상황을 아침에 보아서
저희 국민에게 의아해 하며 물어본다면 어떻게 설명하시겠습니까?
아니 외국인들 뿐만이 아니라 저희 국민이 물어본대도 말입니다.
혹시라도 어린 아이들이 이 광경을 봤다면 얼마나 무서웠겠습니까?
저도 시간이 조금 지난 현재에도 계속 물을 마시며, 제 자신을 진정시키고 있는데 말입니다.
이건 아닙니다.
저의 바램이 있다면 혹시라도 저의 미비한 이 글이
어찌보면 유별나 보이는 이 글을
제가 말씀드린 문제의 차량운전자분이나 고객센터담당자분께서
혹시라도 이 글을 보신다면, 한 번만 딱 한 번만
이 글에 대해 , 오늘 있었던 그 엄청난,
자칫하면 또 뉴스에 가쉽거리로 뜰뻔한 이 일에 대해
생각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약 그 분들의 가족들이
그분들의 어머니 아버님이 똑같은 상황을 겪으셨다면,
어떻게 하셨을까 하고 딱 한 번만 생각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한국은 요즘 대선 기간이라고 하더군요.
저는 오랫만에 고국에 돌아왔으므로
어떤 후보자님을 투표해야하는 지도
얼마나 훌륭한 공략을 내세우시는 지도 전혀 모릅니다.
단시 시끄러운 뉴스나 후보자님들께서 웃으며, 국민들의 소중한 한표를 얻기 위해
보좌관님들이나, 선거운동하시는 각 서포터즈님들
장차 어쩌면 국모인 영부인이 되실지 모르는 후보자님들의 사모님들께서
웃으시며, 늘 그렇게 살아오셨다는 듯이
봉사활동을 하시고, 재래시장을 가시고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시고 각 지역을 둘러보시는
20대 후반인 제가 어렸을 때부터 늘 보아오던
똑같은 모습들이 싫어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이틀전 한국에 제 주소로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소중한 저의 한 표를 위한 자료들을 받아보았습니다.
그 순간 저는 처음 제가 선거권을 얻은 날
이제 나도 어른들처럼 대통령을 뽑을 수 있다는 생각으로,
고등학교 2학년때 처음 주민등록증이라는 것을 받아
기뻐하던 날과 똑같은 그 날아갈듯한 기분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으며,
처음 선거권을 가진 그 해 생각이 났습니다.
하지만, 요즘 지인들과 학교선후배님들을 만났을 때
선거라던데 제가 정말 몰라서 여쭤보는데
어떤 후보님들을 뽑아야 하나요 라고 여쭤보았을때
"어 그냥 종이를 반접어서 딱가운데"
"사람"
"관심없어 ~! 야 우리가 뽑는 다고 되냐?"
"한두번이지 우리나라가 똑같지뭐
맨날 뉴스만 틀면 싸우고 소리치고 쯔쯔"
그리고 제가 이번에 나와서 한달간 버스를 이용하고
급한 약속과 짐이 많았을 때 택시를 탔을 때
선거관련뉴스가 나오면
욕을 하고 뉴스를 꺼버리시는 기사분들을 많이 접했습니다.
이런 모습들이 생각나서
저는 선거관련 우편물을 책장에 꽂아놓았습니다.
하지만 저의 소중한 한 표의 힘을 알기에
비록 국민학교..
(제가 다니던 시절은 초등학교가 아니였기에...)
어린 나이에 반의 반장선거나
줄반장, 청소반장을 뽑아도
그런 권리가 있단 것에 기뻤고
어른이 된 것 같았으며,
저도 초등학교 때는 덜렁대고 명랑하다 못해 맹랑한 학생이였지만,
평소 친구들을 괴롭히고 행실이 똑바르지 못한 친구는
제가 아무리 친하더라도 뽑지 않았습니다.
이야기가 너무 멀리 가고 있습니다만.
현재는 듣고 보고싶지 않는 뉴스와 선거관련 광고홍보물이지만,
제가 투표를 할때
그 때까지도 어떤 후보님을 뽑아야할 지 몰라 망설이게 된다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일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인간"을 찍고 싶고
"인간다운 나라"
"국민이 쓴소리 하고 인상쓰고 욕하는 나라"가 아닌
"웃으면서 내 나라에 살고 싶은 나라"가 되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간절히 바랍니다.
그리고 저도 타국에서 뉴스를 많이 보고
직간접적으로 경험해보았으나,
외국인들이나 한국교민들의 몇가지 공통된 의견은
한국인들은 타국민들에 비하면 자기 동족에게 사기치거나
서로 잡아먹지 못해 안달인 국민인들인 것처럼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몇몇 어리석은 분들이 그렇게 하시고 좋은 분들도 많습니다.
요즘 외국인 친구들을 만나서
한국에 대해 기억나는 게 뭐냐고 질문을 하면
미국에서 대학생 총격인가요?
그 학생에 대해 정말이냐고 묻더군요.
저는 어떤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제가 두서없이 너무 말이 많았습니다.
정말 나라를 생각하시는 분께서 대통령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를 비롯한 저희국민 모두가 조금더 아니 오늘 하루
이 글을 보시는 순간만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멋진 공익광고나 포스터, 선거기간 공략과
공공기관에 있는 표어들에만
시민을 위한 시민에 의한 기관과 나라가 아닌
사소한 일에서 부터
국민들이 숨쉬며 살 수 있도록
힘있는 분들
소의 저희가 흔히 말하는 높으신 분들께서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혹시라도 이성적이지 못한 표현을 썼다거나
눈을 찢부릴 만한 기분 나쁜 표현을 썼다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십시오.
- Q 서울에 지하철과 메트로 고객센터가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