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저도 그랫어요. 정말 여자가 기다려 줬으면 했고요.
정말 사랑한 여자가 있었습니다.
군대 2년 정말 짧지 않습니다. 네 길어요
보고싶어도 참아야하고 목소리를듣고싶어도 참아야하는
전 헤어졌습니다.이유야 어찌됐던 그건 정말 개한텐 기다리란소리를 못하겠더군요
많이 힘들었죠. 군대가기 5개월전에 헤어졌으니깐
정말 많은 방황.. 개때문이 아니라 그렇잔아요..
쭉생활했습니다.
어느세 말년 병장이 됐고
그때 받은 제 정신적 충격은 컷습니다.
제동기..제후임..제선임 백이면백 다 똑같은 소리를 하는군요
여자친구 헤어져야겟다고..
근무스면서 항상 여자친구애기..
항상 보고싶어 죽겠다고 내앞에서 울면서 상담하던 후임
자기 여자친구 어떠냐면서 사진보여주며 웃던 선임 잠도안제우고 여친 애기하면서
그리 좋게 웃었었는대.
그러더군요
부담스럽다고. 예..여자 여자분들은 이해가 안돼실겁니다. 저도 안됏거든요.
2년. 깁니다. 그시간을 기다려준 여친 고맙다고 .. 하지만 부담스럽다고.
밖엔 여러 여자가 있습니다.
2년이나 참았습니다. 밖엔 여자가 많습니다.2년이나 참았습니다. 밖엔 이쁘고 어린 여자가 많습니다. 2년이나 참았습니다. 밖에 여잔 다꼬실수있을거 같습니다.2년이나 참았습니다..2년이나..
전.. 어이가 없었습니다.
"야이 미친놈아..너 2년동안 기다려줬잔아..임마 근대 그딴애기나 하고있냐?"
"아..나도 미치겠다. 솔직히 니가 부럽다 . 넌 밖에 나가면 여러여자 만날수있잔아..
난 이제 개밖에 못봐 .. 후..."
"미친놈 나같으면 대꼬 살겠다 2년동안 너 기달렸잔아 미친년아 그런여자가 또 있을거같냐?"
"후..솔직히 개가 지금 나한테 헤어지자고 말했으면 하는 심정이다."
화가 났습니다.
하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이해도 돼더군요.
이렇습니다. 군대..
빌어먹을 군대....
군인 욕을 하는건 아닙니다.
저도 만약 제 동기상황이였다면 . 그랬을수도 있으니깐요
백이면백 이렇다는건 아닙니다. 선임중에 정말 결혼까지 한 케이스도 있으니깐요.
하지만 현실은 거의다 이렇다는거죠.
전 여자분들꼐 기다리란말을 안합니다.
그리고 헤어졌다고 욕도 안하고요.
군대란 곳이 그렇습니다.
군대..정말 x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