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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징한 바퀴벌레들..요놈들 ..정말 미치겠어요~

바퀴벌레 ... |2007.12.06 16:51
조회 269 |추천 0

올해 30살의 만4개월된 아기를 둔 아기엄마입니다.

지금 제가 사는곳은 ? 공 아파트 단지 15층짜리 건물인데요~ 건물지은지는 한 십여년됬구요..

제가 결혼하기전부터 첫 입주였었구요.결혼하면서 신랑이랑 따로 나와서 살다 아기가 생기면서 입덧이 너무심해 제대로 먹지를 못해서 고민끝에 혼자사시는 친정엄마집에 들어와서 산지 일년정도 됐구요.

그런데 요새 정말 말못할 고민이 있습니다.

결혼전에 여기서 살땐 바퀴벌레 정말 싫었지만 ..정말 박멸하기위애 무지하게 애썻지만 도저히 없어지지 않는 바퀴벌레 그래~징한놈들 그러면서 같이 살았었는데..

이제 애기낳고 집에 아기가 있다보니..바퀴벌레들이 정말 신경이 쓰이는거예요..

저희 친정엄마도 그렇지만 정말 살림잘하시고 깔끔하시고..바퀴벌레때문에도 음식물 하나하나 너저분하게 널려놓고 이런거 정말 싫어하세요..근데 도대체가 바퀴벌레 이녀석들 도대체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환장하겠습니다.

아기가 신생아때 낮밤이 바껴서 새벽에 일어나 거실에 불을 켜잖아요..몇달전쯤 애기가 밥달라고 울어서 일단 졸린눈을 부여잡고 잠시 거실에 나와서는..불을 켜는순간 거실 싱크대를 주위로 바퀴벌레 왕큰놈 다섯마리가 냅다 붙어있거나 도망가는거예요~한마리는 식탁에 ,또한마리는 가스렌지근처에 또한놈은 식기그릇위에 기어다니고..또한마리는 엄마방앞에서 쪼르르 도망가고 또한마리는 화장실문에 붙어있고...난리도 아니예요~정말 미치겠어요..이제 우리아기 이제 5개월들어서고 이제 뒤집기하는데 기어다니면서 바퀴벌레들 입에 넣을까 정말 미치겠습니다..

청소를 해도해도 끝이없고.. 바퀴벌레를 박멸하기위헤 온갖 방법을 다동원했습니다..

십오만원하는 방크리닉 청소도 받아봤고.. 구석구석 대청소도 꾸준히하고있고 세스코도 불러봤고.. 뿌리는 킬라및 붙이는 약.. 그러나 이 징한 녀석들 좀체 없어지질 않으니 걱정이예요~

당분간은 정말 어쩔수없이 이곳에서 살아야하는데.. 방법이 없어요..

오죽 답답하여 옆집에 중학생과 초등학생 자녀를 둔 아줌마에게 가서 여쭤보니.. 옆집도 바퀴벌레땜에 스트레쓰가 이만저만이 아니더래요~

바퀴벌레요놈들..아마 지구가 멸망해도 끈질기게 끝까지 살아남을 꺼라는 말이 맞나봅니다..

미치겠습니다.. 바퀴벌레들 어떻게 해야할까요?

바퀴벌레요..이젠 애기방에도 들어옵니다..

어저껜 자다가 잠깐 일어났는데 벽에 뭐가 하나 붙어있는겁니다.. 이상하다하면서 벽에 저런게 없었는데하면서 뚫어지게 보고있었는데 그게 스믈스믈 움직이는 거예요~얼마나 무섭던지..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얼른 휴지를 뜯어다가 잡긴 했지만.. 정말 아기를 키우는 엄마로서 걱정이예요~

정말 당분간은 전에살던집이 재건축으로 인하여 ...당분간은 여기서 살아야하는데.. 바퀴벌레 퇴치할수 있는 방법좀 알려주세요~바퀴벌레가 이집저집으로 옮겨다닌다는데 맞나요?

다른분들도 저희집같이 바퀴벌레랑 공생하면 사는 집 있나요?

정말 미치겠습니다.

사랑스런 울아가땜에 더 걱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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