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이 사귄지 201일 이였어요 ^^
그런데 쓸쓸히 집안에만 틀어 박혀선 ....
머하는 짓인지 모르겠네요 ..
남자친구가 군대간지 이젠 두달이 다되어 가네요 ^^
두달도체 안됐는데 벌써 보고싶구 ... 힘드네요 ..
5월달에 사귀기 시작했어요 ^^
그래서 하루가 멀다 한듯 계속 만나구
제가 일끝나면 데려다 달라구 막 때도 쓴거같구요 ㅎ
밥도 먹구 영화도 보구 잠자는 시간을 늦추면서까지
같이 있었었는데 ... 그사이 많은 싸움들이 있었구요
어떠케 그렇게 하루하루 볼수 있었는지두 모르겠어요
전 일을 다녔었거든요 5시간 일하는거였지만
그전엔 집에서 어디를 나가기는 힘들었어요
엄마께서 밖에 못나가게 하실정도 여서 나가기 힘들었어요
그래두 오빠만나는 즐거움에 일끝나고 엄마에겐
문자한통을 남겼어요 일늦게 마친다구. .. 거짓말을 했어요
엄마랑 저랑은 생각하는게 영 반대라서 연애 문제에 있어서두
얘기를 잘 안해요 ... 한번은 오빠랑 몰래 동네근처 노래방가다가
걸렸어요 ........ 엄마는 모르는척해주셨는데요 저두 몰랐구요
그런데 집에 가니깐 말씀하시더라구요 .. 그걸루 엄청 혼났어요
제가 다른남자랑 문자하구 전화하구 이러다보니 남자친구가
질투심이 생겼는지 화를 내더라구요 제가 남자친구랑 싸우고난뒤
아침에 다른 남자와 세이채팅을 하고 있었어요 .
어쨋든 저의 인간관계 로 인해서 많은 일들이 있었구요
많은 싸움이 있었어요 싸울때 오빠가 너무 밉기두 하더라구요 .
전 이렇게 생각하거든요 남자와 여자 사랑하는 사이가 아닌이상
몸과 마음만 안주면 된다고 생각학거든요 ?
그런데 남자친구는 남여 관계에 친구란 없다 라는 주의 인가봐요
그래서 싸우기도 여러번 싸웠죠 그러면서 제가먼저
헤어지자란 말까지 나오게됐구요 그러곤 오빠가 잡아줬어요
그래서 다시 돌아가 헤어지잔말이 한순간이더라구요 ...
너무 힘들어서 헤어지자구 한거였는데 .. 오히려 헤어지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
처음엔 그냥 저도 다른사람들 몇몇처럼 그냥 한번 사귀어 볼까 ?
이런생각두 했었어요 .. 그런데 상대방이 나에게 진심을 보이니깐
저또한 진심이 되어버렸어요 ... 우린 너무 순진한것 같았어요
손잡기두 오래걸리구 뽀뽀두 키스두 포옹두 오래걸렸어요
손잡기전에는 그냥 툭툭 제가 치는거 바께 ㅋ ㅋ
손잡게 된것도 참 특이했어요 ㅎㅎㅎ 생각해보니깐
다 특이하게 시작했네요 ㅎ 사귀는것부터 군대가기 전 마지막 모습 볼때까지 ㅎ
너무새록새록 떠올라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제가 쓸려는 말은 이게 아니였는데 ㅎ 엉뚱한걸 써버렸네요
음 .. 오빠가 군대를 가고나서 편지가 언제오나 하며 하루하루 기다렸어요
편지한통받고는 눈물을 흘리구 그다음날은 눈이 팅팅 부어 있을정도 였어요
심히 오빠한텐 말못했지만여 .. ㅎ
그런데 오빠가 군대들어가고 한달 반이 지난 지금은
통화두 하구있어요 ~ 가끔 채팅두 했구요 ㅎ ㅎ
그런데 오빠가 군대있는 사이 제게 힘든 시기두 있었구요
고민거리들이 많이생겼어요 그래서 그런지 머리카락두 너무 많이 빠져서
엄마한테 혼나구요 ........ 오빠를 기다리고 싶어요 기다릴꺼예요
그런데 너무 힘들어요 지금 이상황이 너무 힘들어요
요태까지 사람들에게 내색은 안했어요 괜히 나떄문에 다른사람들까지 힘들까봐요
그래서 오빠한테두 말을 잘 못하겠구요 ... 최근엔 말했어요 컴퓨터커플다이어리루요
그렇게 힘들다 라는 생각을 잊지 못한채 있는데 200일이 된거예요
그래서 시간도 늦지 싶어서 오늘도 연락 안오겠거니 했어요
그런데 9시 30분 정도에 전화가왔어요 기뻐하며 받았어요
그런데 오빠의 목소리가 힘이 쫌 없는 목소리였어요
난중에 저한테 하는말이 미안하다고 하네요 ...
미안할꺼 없는데 .. ㅎ 오히려 마지막에 해주고싶은말과 듣고싶어하는 말을 못해준
그런 내가 오히려 미안한데 ... 너무 가슴이 아팠어요 그래서 미안하단말 하지말라했죠
그래두 계속 미안하데요 같이 못있어주는게 미안한가봐요 ........... ㅎㅎ
그래두 목소리라두 들으니 얼마나 좋던지 그리구 마지막에 딱! 정확히 들은 한마디
사 랑 해 라는 한마디였어요 ... ㅎㅎㅎㅎㅎㅎㅎ 너무너무 기뻐서
나두 사랑해 ~ 라구했어요 .. 저희는 표현력이 없다보니 사랑해 좋아해 이런말들이
너무 서툴고 부끄러워서 잘 못했거든요 그런데 오빠가 먼저 사랑해 라는 말을 해줬어요
것두 옆에 사람들 있는것 같았는데 ㅎ ㅎ 너무 좋았어요 ^^
좋은것두 잠시 전화를 끄너버리고나선 눈물이 막 쏟아 졌어요 ...
200일날에 그렇게 통화도 될지상상두 못했고 화장실도 허락없인 제대로 못간다는데
그만큼 마음대로 하지 못하는 군생활인데 눈치도 보여서 요태까지 몇번의 전화로도
하지못했던말들을 ㅋ 나에게 해줬다는 생각에 너무 기쁘더라구요
지금두 힘들지만 또 힘들게 되면 이보다 더 힘들게 되면 사랑해 라는 말을 기억하면서
열심히 기다릴래요 그냥 한번 사귀다 말 그럴 사이는 지난것같아요 내마음은 그래요 ^^
아참! 남친에게 조그마한 선물을 보내주고 싶은데 군대에서 필요한게 머있을까요 ? 쓸만한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