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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편하게 살고 싶습니다.

맘편하게 ... |2007.12.07 13:08
조회 716 |추천 0

우선 글이 길어서 죄송합니다.

 

그 여자(시모)가 임신한 10달과 나머지기간 다 합쳐서 4년동안 나한테 했던 폭언과 폭력들

 

원하지 않는 임신으로 결혼을 했지만 그 여자가 나를 이렇게까지 싫어하고 괴롭힐줄은 몰랐고 내가 왜 그렇게 당하고만 살았는지 내 자신이 바보같다 지금의 나는 폐인이 되어가고 있다 그 여자 덕분에.....그 여자의 말은 내 뱉는것마다 내 심장을 다 찔렀고 쑤셨다 그여자의 세치혀가 사람을 죽게 만든다 임신해서 나는 자살생각까지 했다 다른 집들은 임신하면 다들 조심해주고 임산부를 위해 조금이라도 애써주는데 난 잘 해주는것까지도안 바랬다 제발 내 앞에서 줄담배에 폭언들과 소리지르는거 그것만 없었음 좋겠다 생각했다

오히려 나 때문에 병원비 나왔다고 얼마나 닦달을 하고 그랬는지... 난 그야말로 지옥에 있었다 그 여자 덕분에 뱃속의 우리 지민이도 너무 힘들었다 10달내내 배가 돌처럼 딱딱해지고 아팠다 그래도 뱃속에서 잘 버틴 지민이가 대견스럽다 아이도 엄마 맘을 알고 뱃속에서 다 봤는지 태어나서 걷고 말하기 시작하면서 할머니를 아주아주 싫어했다 할머니네 집 앞에서 들어가기 싫다고 울고불고 그랬었으니까....

 

몇 달전 뉴스에서 어떤여자가 나같이 억울한 결혼생활을 하다가 힘겹게 이혼을 했단다 이혼하면 정말 홀가분해질줄 알고... 하지만 이혼후 그 억울한 마음을 잊지못해 자살을 해 버렸다고 나왔다 지금 내가 그런 심정이다

 

이 글은 날짜에 상관없이 생각나는데로 다 적어놓은 글이다

 

 

내가 임신한 10달내내 그여자는 삼일에 한번꼴로 욕하고 소리지르고 날 괴롭혔다

 

맨날 소리지르고 욕하기를 밥먹듯이 하던 어느날 배가아파서 산부인과에 갔다

그때 난 8개월이었다 의사가 하는말이 조산끼가 있다고 스트레스 받지 말라고 집에 무슨일 있냐고 물었다  그래서 집에 와서 그여자한테 말했더니 어떤 씨팔놈의 의사가 거짓말하냐고

가서 죽여버리겠다고 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일찍 나를 이대 목동병원으로 끌고가서 어디 니말이 진짜인지 확인해본다면서 억지로 검사를 받게했다. 검사 결과는 역시나였다 조심해야된다고 했다

 

임신한 몸으로 나한테 너무 소리를 질러대서 내가 말했다

제발 애기 낳을때까지만이라도 소리지르지 마시라고 그랬더니 그여자 하는말이 소리지르는게 애기랑 무슨 상관이야 라고 했다

 

태교? 태교좋아하시네...(참고로 뱃속에 아들이 있는걸 뻔히 알면서도 그런말을했다)

 

나를 무릎끓게 해놓고 내 앞에서 10달 내내 줄담배를 피워댔다

 

애기를 낳았다 아들이다 2.8키로 작지만 이쁜 아기를 낳았다 여태껏 내가 가장행복했던 순간이 아기를 낳으려고 입원했던 ... 그여자를 잠시라도 안 볼수 있는 병원에서의 3일이 가장 행복했다

아기를 낳고 집에서 산후조리중이었다 그여자가 또 이리나와보라고 하더니..... 나 때문에 자기 아들이 병원비내느라고 용돈이 줄었다고 그걸가지고 따졌다

 

어느날 고기국을 끓이라고 했다 그래서 난 내가 아는방법은 물에 고기덩어리를 넣고 국물을 내어서 끓이려고 그렇게 했더니 그여자가 또 소리를 지르면서 따졌다 넌 국도 끓일줄 모르냐면서 그러더니 전화기를 들고 우리엄마한테 전화해서 따졌다 국도 못 끓이냐고...우리엄마한테 그렇게 말하면서 소리를 막 질러댔다 그러면서 우리엄마가 먼저 소리를 질러댔다고 거짓말을 했다.

 

어느날 또 싸움이 시작됐다 그래서 내가 그만좀 하시라고 했더니 나를 수건으로 때리면서 어딜 끼어들어 싸발년이.. 라고 했다

 

또한 항상 말끝마다 나한테 지랄하네를 달고 살았다

 

또 어느날은 나한테 소리를 지르고 욕해도 화가 안 풀렸는지 외출을 하려는 듯 화장실에서 드라이를 하면서 신발년이 지랄이야 라는 말을 반복하면서 머리를 만졌다

 

우리엄마가 애기 이불을 하나 사주셨다 그냥 저렴한걸로,, 근데 그여자가 하는말이 너희 엄마는 그렇게 싸구려가 좋다냐? 라고 했다

 

또 어느날 내장탕을 끓이면서 하는말이 너 이거 먹어봤냐라고 했다 그래서 별로 안 좋아해서 안먹는다고 했더니 안먹는게 아니고 너희 집에서 못해먹는거겠지 라고 했더

내장탕은 원래부터가 못먹고 살 시절에 먹던 서민음식인데... 무슨 왕족이 먹는 음식이라 나는 서민이라 못먹어봤다는듯이말이다.

 

애기 모유를 먹이고 있었다 그 여자가 갑자기 방문열고 들어와 소리를 지르면서 자기가 하고픈 얘기들을 다 퍼붓고 나갔다

 

나 때문에 자기 아들이 대학 편입을 못 했다고 내탓을 했다 원래 호서전산전문학원은 대학이 아니라 직업학교다 그런데 그 여자는 대학이라고 우기고 다닌다 그리고 나도 대학을 나왔다고 주변 사람들한테 거짓말을 한다 공부못해서 직업학교 간 아들탓을 해야지 왜 대학못간것까지 내 탓을하는지....

 

어느날 또 그여자가 소리지르면서 시작했다 분이 풀릴때까지... 눈에 검은자는 없고 흰자만 보일정도로 미친사람처럼 말이다.. 그래서 애기가 큰소리에 놀라서 막 울었다

같이 동거하는  아저씨가 아기놀랬다고 몰래 약을 사다주셨다 또 약사다준거 알면 저 여자가 가만히 안 있을테니까....

 

어느날이다 정말 이유없이 이렇게 매번 당했다 소리를 지르고 지 하고픈 얘기 다 퍼붓고 그러면서 이 집을 나가라고 했다 그렇게 독하게 얘기하다가 갑지가 애아빠가 퇴근해서 들어왔다 그때 그여자가 하는 행동은 갑자기 울면서 내가 뭐라고 했다고 그래서 서글프다고 하면서 연극을 했다. 애 아빠는 엄마가 일부러 그러는거 아니까 니가 참으라면서 청심완을 사다줬다

 

내가 7개월쯤 성당에 혼배식을 하러 가려고 한복을 입고 현관을 나와 그여자랑 엘리베이터를 탔다 그런데 그여자가 내 배를 밀면서 배좀 집어넣으라고 했다 임신해서 티나는 배를 어떻게 넣으라는건지.. 정말 어이가 없었다 임신하면 배가 나오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소리 지르다가 본인이 할말이 없어지면 자꾸 나의 옛날 잘못들을 얘기하고 또 얘기했다.

 

지민이가 좀 크고 어느 추석날이었다 일년에 한번뿐인 명절 항상 해마다 그여자는 짜증을 내고 화를 내고 소리를 지른다 어느날 압력밥솥 빨리 안 닦았다고 또 소리를 지르고 짜증을 내기 시작했다 애기가 무서워하고 불안해했다. 그래서 난 도저히 못참겠어서 비유맞추기 어렵다고 토를 달았더니 그때 눈동자에 흰자만 보이면서 나한테 막 달려와서는 니가 언제 내 비유맞춘적있냐며 주먹으로 나를 때리기 시작했다 애 아빠도 있었고 애기도 있었다. 애아빠는 아무렇지 않은 듯 티비만 봤다. 세상에 어떤 사람이 저 여자 비유를 맞출까? 아마 아무도 없을 듯하다

 

그 후로 우리는 정말 어렵게 분가를 했다

니네 엄마보고 살림 제대로 해서 보내라고 그래 라고 했다

 

어느날 직접 대놓고 안되면 나를 전화로 하루에 열댓번씩 전화해서 지 화가 풀릴때까지 계속 전화를 해댔다 그래서 안 받았더니 어느날 새벽 두시 반 갑자기 누가 현관문을 발로 걷어찼다 한 20분동안 계속.... 열어줬더니 그 새벽에 집에와서 폭언과 할말들을 다 내뱉고 가버렸다.

 

분가후 애아빠가 리니지게임 때문에 2년가까이 게임에 미쳐있어서 돈을 벌지 않았다

난 친정에 손벌려서 생활비쓰고 세금을 냈다 그리고 애기 키우면서 아르바이트까지 했다 그리고 종이가방접기 부업을 시작했다 종이가방500장 원본은 정말 무거웠다 바퀴달린 수레로 옮겨야했다 3층 우리집까지 그것도 한 여름에... 그러나 애아빠는 한두번 도와주는것도 짜증냈고 그 이후로는 아예 모른척했다

 

어느날 내가 좀 도와주지 왜 그렇게 사람이 매정하냐고 그래서 그것땜에 싸우게됐다

그여자가 왔다 아마도 애 아빠가 또 전화로 지네엄마한테 다 일러바쳤나부다 그 여자가 와서 하는말이 니깟게 어디 100만원이나 벌어? 그거 가지고 얼마 벌지도 못하면서 어디 내 아들한테 갈구냐 라고 했다

 

내 아들은 사무직하던 애라서 사무직만 해야되 라고 했다

 

분가하기전 어느날은 반찬으로 갈치를 튀겼다 애아빠는 출근후다

밥먹으면서 난 갈치살을 발라먹었다 그런데 그여자가 하는말이 넌 왜 갈치살만먹고 뼈는 안먹냐? 이런건 집에서 여자가 먹어치워야지 라고 했다

그래서 나는 너무 어이없어서 애아빠도 살만 발라먹는다고 했더니 하는말이 우리아들은 어릴때부터 살만 발라먹여서 살만 먹어 라고 했다

 

또 어느날은 청소기에 모르고 휴지뭉치를 빨아들였다고 그거 한가지 가지고 밤까지 소리지르고 화를냈다

 

또 어느날은 핸드폰비 빨리 안냈다고 그거 한가지 가지고 3일동안 퍼부어댔다

 

그리고 툭하면 다른집 며느리 혼수해온거랑 비교했고 다른집에 사소한것들이랑 비교했다

 

선물로 들어온 애기 용품도 사용을 하면 별나다고 했고 내가 rh-피라서 애아빠가 불안한 마음에 수중분만을 시켰다 그것도 그여자한테는 불만이었다

좁아터진 욕조에서 애기 낳았다고 불만을 터뜨렷고 기분나쁘게 말했다

 

또 애기 작게 낳았다고 그거가지고도 불만스럽게 말했다

원래 애기는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라는 옛날말이 있다

 

어느날 결혼하고 얼마 안되서 하는말이 다른집은 사위한테 금목걸이도 해준다더라 라고 했다 하지만 난 그여자한테 가락지도 안받았다 정작 시집에서 며느리한테 해 줘야할건 반도 안 해줬으면서 자기들이 받을것만 계속 따져댔다. 그리고 예복으로 우린 애아빠 25만원정도하는거 사줬지만 그여자는 나를 동대문에서 8만원짜리 사줬다

 

그리고 분가후에도 우리의 모든 살림과 그릇하나 수저 하나까지 다 참견하고 이래라 저래라 했다

정말 결혼생활은 하나도 재미없었고 지겨웠다 군대보다도 더 독하고 사람을 비참하게 만들었다

 

애아빠가 돈을 안 벌고 낮에는 자고 밤이면 게임하러 나간다 그래서 내가 말했다 그럼 차라리 집에서 애기 봐달라고 내가 돈벌겠다고 그랬더니 애기는 누가보냐면서 자기는 못하겠다고 말했다

 

그리고 어느날 애 아빠는 이제는 가정도 지키기 싫고 애도 싫다고 했다

 

어느날 아침 그 여자한테 전화가 왔다 또 소리를 지르면서 화를냈다 도데체 어떻게 했길래 내 아들이 발기가 안되냐 라고.. 참나 그러면서 안되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야지 애를 그렇게 만들어놨다고 나한테 덮어 씌웠다 난 너무 어이가 없었다

 

애 아빠가 자기 발기 안되는걸 엄마한테 얘기해서 일을 이렇게 만들줄 몰랐다

대한민국의 모든 남자들이 발기가 안되면 자기 엄마한테 말하나?

 

발기가 안되는걸 어떻게 알았을까? 후에 알려진거지만 애아빠는 카드도 쓰고 엄마한테도 돈 타서 안마시술소를 다녔나보다 누구는 하루에 이천원벌려고 종이가방 접는데 누구는 그렇게 놀았구나....

 

어느날 애아빠가 카드값이 모자라다면서 나보고 친정에 돈 얘기를 해보라고 했다

난 못하겠다면서 할수없이 부업으로 일하는 사장님한테 가불 30만원을 해줬다

만약에 진짜 가정을 지키고 싶은 남자라면 막노동을 해서라도 30만원을 매꿀거다 하지만 애아빠는 게임에 미쳐서 전혀 가정은 돌보지 않았다

 

참고로 돈 관리는 모두 애아빠가 했고 카드도 모두애아빠가 갖고 있다 그러니 자기가 쓰고싶은건 알아서 다 쓰고 다니는데 카드로 뭘 썼는지 내가 어떻게 알 턱이 있을까? 아예 자기 수중에 집어넣어서 보여주질 않으니 안마시술소 다니고 그러는것도 몰랐다

 

분가 전에도 임신했을때나 애기 낳았을때에 가끔 친정가고 싶은것도 정말 눈치를 많이 봤다

 

어느날 가라고 허락이 떨어졌다 그런데 다시 가지 말랜다 그여자가 어딜 가야된다고 하면서 그여자가 나한테 하는말이 자기 아들 밥 챙겨줘야지 어딜 가냐고 그랬다

하루쯤 본인이 밥도 못 챙겨먹을까? 어이없다

 

돈들어갈일이 생기면 니네엄마는 뭐하는거냐고 따지고 친정가고싶다고 그러면

넌 출가외인이야 라고 했다

 

애아빠가 리니지에 미쳐갈수록 나도 미쳐가고 있었다

 

애아빠가 리니지에 미쳐갈수록 나하고 있던일들 다 자기엄마한테 말하고 그걸 전해들은 그 여자는 또 나한테 전화해서 날 괴롭혔다 시간이 가면서 애아빠는 나와 애기를 보호해주기는커녕 자기네 엄마와 같이 나를 공격해왔다

 

어느날 난 머리가 터질거 같아 친정으로 머리를 식히러갔다 그런데 아니나 다를까 또 전화와서는 자기 아들을 갈군다느니 눈치준다느니 이런 미치고 펄쩍 뛸 말들만 해댔다

그래서 난 따졌다 그만하시라고 이제 어머니한테 맞고 사는것도 싫다고 그랬더니 그럼 자기 아들이랑 이혼하라고 했다 그래서 알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버렸다

 

그랬더니 그날 밤 12시 20분에 우리 친정집에 쳐들어왔다 아니나 다를까 예상데로 막말들을 해뎄고 나한테 신발년 개같은년이 어디 지랄하냐고 우리엄마 내동생앞에서 막 해댔다

그리고 지가 나한테 치과비용 50만원준걸 따졌다 그돈은 이미 벌써 애아빠가 다 가져가버렸고 난 다달이 5만원씩 내 힘으로 갚고 있는 중이었다

 

그 여자를 우리 엄마가 잠깐 데리고 나가고 나와 내동생 애아빠는 합의를 봤다

오히려 처음엔 애아빠는 큰소리를 쳤다 하지만 이런저런 얘기들과 안마싯술소 및 그런 모든 못된일들을 다 얘기하니 미안하다고 그랬다

 

하지만 더 기가막힌건 이거다. 내가 애 없으면 못 사는걸 아는 저 여우같은 두 년놈이 내 심리를 이용한 것이다. 애 줄테니까 위자료 양육비 안 받는다는 각서를 쓰란다 그래서 각서를 썼다 그것도 아주 한글로 타자까지 쳐왔다 그리고 지장찍고 완전히 법적인 문건처럼말이다.

 

그러면서 그놈이 말했다 자기는 돈 때문에 엄마를 택할 수 밖에 없다고

참고로 저 여자 집은 그렇다고 큰 부자도 아니다

 

저 여자는 시아버님이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아 몇 달안되서 한 남자를 집에 데리고 와서 살았다 어느날 밤 물마시러 주방으로 가는데 참나 둘이 뭘 하려면 문을 닫고 하던가... 민망했다

 

저 여자 성격에 그 착한 아저씨가 옆에서 버티는게 신기했다 도데체 저런 성격의 여자가 뭐가 좋다고... 물론 저 여자는 아저씨의 돈만 울궈먹고 내 쫓아버렸다

아저씨와 저 여자는 한번 싸움나면 아저씨 옷을 찢고 할퀴고 그랬다 그래도 아저씨는 참는게 용했다 다른 성격못된 남자들 같으면 벌써 손찌검했을텐데 말이다

아저씨를 내 쫓아버리고 나한테 하는말이 그래도 손해는 안 봤단다

 

그리고 그후 다른 돈 많은 부인있는 유부남과 또 시작했다

그런걸 우리엄마한테 자랑했다 그 남자가 소갈비 8근사주고 돈도주고 그랬다고... 그냥 자기를 불쌍하게 생각해서 그렇게 해준다고 ... 어느 남자가 여자한테 이유없이 돈을주고 고기를 사줄까?

 

그리고 어느날 겨울날 보일러가 터졌다고 전화해서 승질을 내고 애아빠 바꿔보라고 난리를쳤다 그래서 애아빠가 가서 고치면 될거라고 좀만 기다리시라고 했더니 좀있다 전화왔는데 하는말이 고치는 사람 불렀으니 안 와도 된다고 자라고 했다 그래서 잤다 자고 아침에 일어났는데 전화가 와서 또 난리를 치기 시작했다 보일러 고장나서 추운데서 잤는데 전화도 안했다고 말이다. 분명히 전날 고치는 사람 불렀으니 안 와도 된다고 해서 안가고 그냥 잤더니만 참나 이래도 문제고 저래도 문제다

 

또한 나한테 툭하면 하는말들이 지가 결혼초에 시할머니땜에 너무 시달림당해서 힘들었다고 그런 얘기들은 밥먹듯이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날 그렇게 괴롭히고 있다는 사실은 모르나보다.

 

돈 때문에 도덕적 윤리를 져버리는 인간들... 또 그 세치혀로 사람을 죽이는 인간들 개념도 없고 양심도 없는 인간들 저 쓰레기같은 인간들 돈 때문에 핏줄을 몰라라 하는 인간들...

언젠간 벌 받겠지

난 죽어서도 이 일들을 잊지 못할 것이다

그 여자 세 글자 강. 옥 . 순

절대 잊을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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