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1살의 공익 남자이구요. 다름이아니라.......
얼마전에 회식이 있었거든요. 거기서 제 후배한명이 여자 3명을 델고왔어요ㅡ
제후배는 22살이구요. 당연히 그 여자 3명도 22살. 저한텐 누나였어요ㅡ
그렇게 멤버는 저 포함 남자4명, 여자3명 이었거든요ㅡ
2차때 술많이 마시고 소변보려고 화장실갔는데 누나 2명이 따라와서 저한테 연락처를
물어보는거예요ㅡ
가르쳐드렸죠ㅡ
그리고 담날 오후5시쯤에 문자가왔어요ㅡ
그중 누나 한분에게요ㅡ
그누나가 문자로 계속 제가 마음에 든다고, 관심있다고, 제가 젤 괜찮았다고ㅡ
그리고 약 이틀동안 문자 계속주고받았는데, 저더러 너 진도 어디까지 나가봤어?
난 남자랑 한번도 관계같은거 안해봤어, 애틀이 나더러 천년기념물이래,,,,,,
아니!!!!!!!!제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 혼자 그런소리해서, 전 아 그래요~ 잘했어요~ 했죠ㅡ
이런말 할정도면 제가 좋다는말아닌가요?? 아니 좋다고도 했었어요.
그런데 제가 그누나 친구한테 말했죠ㅡ "xx누나가 절 좋아하는것 같아서 저도 xx누나가 좋아요"
그런데 그누나친구가 그걸 xx누나한테 말했어요. 거기에 대해서 저한테 하는말이
"내가 언제 너한테 좋아한다그랬어? 사랑한다그랬어? 근데 왜 니멋대로 말을 지어내고그래?
어이가없어서......................................" 이렇게 말하는거예요.
순간 저는 왕자병말기환자에 x변태 싸이코가 된거잖아요....ㅡㅡ;
제 후배가 소개시켜준 여자라서 욕도못하겠고, 계속 미안하단말만했는데 사과도 안받아주네요.
지금은 연락도 안하는상태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여자분들은 자기가 안좋아하는 남자한테도 저런식으로 말하나요?
그누나 입정말 싼거같던데, 자기친구들한테도 저 그렇게 호박씨 깔꺼잖아요.
그것만 생각하면 정말 잠도안오네요...;;;;;;;;;;;;;;;
여자분들 말씀좀해보세요.. 마음대로 오해한 제가 잘못인가요? 오해하도록 만든 그누나가
잘못인가요? 누가 이상한거죠?? 남자랑 여자는 사고방식이 달라서 제가 잘못한것같기도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