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즐겨봤는데
이렇게 글을 남길려니 기분이 이상하네요. ㅋ
다른게 아니라..
저에게는 사귄지 3년된 남친이 있어요. 시작은 좋아하고 사랑해서 사귀게 되었다지만..
지금은 시간이 흐른만큼. 사랑보다는 정이라는 말에 더 가까운거 같네요.
그래두 나쁠건 없습니다. 그만큼 편한 사이가 된거니깐..
그런데 지금 저는 남친이랑 관계를 갖는게 무의미해요.
둘다 첫경험이었는데..뭐든 처음같을 수는 없는게 당연한거겠죠.
관계하기전 애무에 있어서는 만족하는데..삽입후부터 끝날때까지는 아무것도 못 느끼겠어요.
남친이 체격도좋고 운동을 좋아하다보니 성욕도 왕성하고 쇼타임도 꽤 긴데..
애무 뒤에 그 시간동안 저는 지루하다고 해야할까....
한번씩 올라오는 글이나 책이나에서 보면 오르가즘 이란 말도 있고..말할수 없는 쾌락이라고 하던데..저는 그런걸 이때까지 한번도느껴본적 없으니 조금 답답하기도 하고 ..
님들은 한심하다고 하실수도 있고 욕도 하실수 있지만. 저는 진지해요.
무의미해지니까 점점 관계갖는게 귀찮아지고 또 귀찮아지다보니 남친 만나는것도 귀찮아지고.
음..어떻게 글의 결말을 못짓겠네요.
그냥 주말이라 남친이랑 저녁에 보기로 했는데..글들 읽다보니
궁금해서 저도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님들은 어떠신지..조언과 충고는 귀담아 듣겠습니다.
악플은 사양할께요. 부탁드립니다.
모두들 즐거운 주말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세요.~
재미없는 글 잃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