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조금만 회사에서 일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오늘 우연찮게 2008년 달력을 보고, 참 살기 좋은???? 나라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열여덟!
알고는 있었지만 막상 공휴일이 줄어드니 울화도 치밀고 욕찌기도 나오더군요..
주5일 근무...
이거 하는 거 맞습니까?
할려면 제대로 하시고 구석 구석 좀 챙기십시오...
어케 나라의 어머니라는 공무원들이 지들 뱃속이나 먼저 챙기고 배부르니 자식들은 굶든지 말든지
신경 쓰지도 않고...거기다가 조금 남은 누룽지마저 빼았아가십니까? 이 도그베이비들아~~~~
조그만 회사에 다니는 직장인들은 거의 저랑 입장이 비슷하실겁니다...
그럼 먼저 우리 회사 시스템을 말씀 드리겠습니다..
출근은 8시 30분까지고 월~금은 밤9시까지(사정 있을때는 조금 일찍 6시 이후에 야그하고 퇴근가능) 토요일은 5시 30분까지 입니다...그리고 일요일은 쉬고, 공휴일은 "절"자 들어간날은 쉬고 현충일처럼 절자가 들어가지 않은 날은 출근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그렇게 출근하면 5만원 특근비를 받고, 일요일이나 절자 들어간 공휴일날은 7만원의 특근비들 받습니다...
이건 저와 회사와의 약속이니.. 그리고 나름 프로기에 일이 많고 바쁘면 일요일이고 공휴일이고 나와서 일한다 이말입니다...회사에 불만 없습니다..
근데 어떤 도그베이비가 주 5일 한다고 하고는 지들 먼저 주 5일하면서 제대로 실행하지도 않고
그나마 조금 쉬는 공휴일까지 없애야 이말입니다...아 도그베이비들...
조그만 회사에서는 직원들도 일 많으면 좋아라 합니다...월급도 제때 나오고, 특근비라도 더 받을수 있으니까요...
꼬라지나니 말이 두서가 없어지네요....
요는 이겁니다..
주 5일 근무 실행하려면 제대로 하고, 실행이 어려운 회사는 대안을 찾아 직원들의 동의를 얻고
모두가 만족할 때, 공휴일을 없애든 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