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제10회 공군력 국제 학술회의’에서 차세대 한국형 전투기(KF-X) 개발에 관한 사업이 처음으로 공론화되면서 국내외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발표된 차세대 전투기 사업의 구상을 보면 영국, 이태리, 프랑스와 스웨덴, 미보잉사 등이 개발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다는 것이다.
제5세대 전투기인 KF-X는 스텔스 기능과 함께 지상과 공중, 해상에서 수집되는 정보를 융합해 통합하는 네트워크 중심전쟁(NCW)을 수행할 수 있는 최첨단 전투기로 개발된다는 것이다. 현재 이런 기능을 수행하는 전투기는 미국의 F-22와 F-35 등 손꼽을 정도라고 하며, KF-X는 2020년 이후 20년 이상 운영을 목적으로 개발이 추진되고 있어 “2030년이면 KF-X와 F-15K, A-50, UCAV(무인전투기) 등이 우리 공군의 주력기”가 될 것이란 설명이다.
또 “KF-X에는 국내 개발 중인 정밀유도 폭탄과 공대지·공대함 유도무기, 단거리 공대공 유도무기 등이 장착될 것”이라며 “전투기 핵심기술인 전술항공기 통합 시스템, 전자식 비행 제어 체계, 스텔스 기술 등은 국내외 컨소시엄을 구성해 기술 개발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아무튼 최근 군은 물론 학계, 연구소, 산업체 등의 세계 최고 수준의 IT기술과 방산무기와 장비의 신제품 개발을 고려한다면 차세대 전투기인 KF-X 개발이 요원한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된다. 이와 더불어 우리 모두는 자주국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지고 군을 격려하고 성원이 있어야 할 것으로 생각을 해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