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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그녀들...정말 훈훈햇습니다.

미안...웃... |2007.12.08 22:01
조회 1,21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역시 눈팅만 하던 톡유저 입니다~어느덧 종강을 하구 집에서 하릴없이 뒹굴 거리고 있던 하루였죠

 

그런데 문득 학교에서 가져와선 가져다 주지 못한 물건이 생각이나서 학교에 가기위해 집을 나섯습니다. 그렇게 폐인의 닥썩과 걸음걸이로 지하철에 올라탓죠

 

그렇게 지하철에 올라탄뒤 한 3정거장쯤 지낫을까? 여학생3명이 지하철에 타더군요

 

그렇게 저는 지하철의 맨끝 기둥? 그곳에 기대어 창밖을 감상하고 있었드랬죠 그렇게 신도림 역이 되었고 역시나 사람들이 많이 타더군요 그렇게 타는 사람들 속에 할머니 한분께서 타시더군요~

 

그렇게 폐인의 눈길로 세상밖을 보고있던 저의 귀에 귀여운 여고등학생의 목소리가 들리더군요

 

"할머니~이쪽으로 앉으세요~"

 

그 소릴 듣고는 저는 속으로 아~역시나 우리나라 아직은 노인공경 정신이 남아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런 그여학생의 말은 들은 할머니 그 여학생에게 이렇게 말하더군요

 

"나 2정거장 뒤면 내려~"

 

그런데도 여학생은 저는 다음역에서 내려요~이러면서 할머니를 앉히더라구요~

 

그 할머니 고마우신듯 앉으시더라구요 그런데 그렇게 저는 온수역을가는 길이였습니다.

 

그런데 웃긴건 할머니와 그 여고등학생들 전부 내리지 않더군요...크크 괜시리 웃겨서 저만 혼자 ㄲㄲ대고 웃었습니다.겨울 철 아직은 훈훈한 하지만 어색한 상황 기분 나쁘지는 않더라구요

 

역시나 우리나라 아직은 살만합니다~ㅎㅎ

 

겨울도 다가오는데~옆구리가 시린 오늘밤~그여고등학생들을 생각하며 웃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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