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2살 여자입니다..
전 정말 식탐이 강한 것 같아요.. 아니 식욕이 더.....
친구들끼리 있을때도... 먹는거로 좀 치사해지는 -0-
친구한테 "쟤는 먹는 걸로 건들이면 안돼ㅋㅋ" 이런소리도 들어 봤음 ㅋㅋ
제가 자취하는데요....그래서 그렇게 된 걸지도 몰라요.;;
어쩌다 집에 가면...
엄마가 귤 한박스를 사다 놓았습니다.
오후에 와보고는 귤 누가 가지고 갔니?
박스에는 3~ 4개 널렁하게 널부러져 있음.. ㅋㅋ
한번에 최소 5개 최대 10개정도 까먹고 30분뒤 두세개 더 까먹구... 이건 기본이구여..
제가 동생이 있는데 핫도그를 하나씩 산다면 전 꼭 두개씩 사야되요...
아스크림도 두개... 한개로는 절대 택도 없음...
밥은 맛있는 반찬 있으면 3그릇 까지 가능합니다..
남자친구가 고기집가서 고기 굽는데로 다 먹어치우는 절 보고는..
굽기가 바쁘다 ... 나도 좀 먹자... 너진자 많이 먹는다..
너 웬만한 남자 만큼 먹는다..
어제 들은 충격의 한마디...
자기 살좀 찌라고 하고 싶은데, 많이 먹고 살 좀 쪄.. 하기도 그렇구 평소에도 나만큼은 먹으니까.
이러네요... 전 먹는거와는 달리 165에 51kg 정도 나갑니다..
남자친구는 저보고 복받은지 알라는데 저는 요즘 복부 쪽으루 점점 차오르는 살들을
느끼고 있습니다. ㅋㅋㅋ
하지만 고딩때부터 이몸무게 유지중인데..;;
화났다가도 맛있는거 먹으면 풀림...;;
그렇다고 거추장 스럽게 먹지는 않는데... 이런여자 싫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