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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핀남자친구.. 그후 계속연락오는 그 바람녀.(남자측발언)

썬 남친 |2007.12.09 02:12
조회 2,144 |추천 0

저와 제 남자친구는 7살 차이가 나는 장거리 연애 커플이에요 .

장거리라고 해봤자

서로 지하철로 오고갈수 있지만.

오빠 직업상 거의 주말에만 본답니다. .

 

제 고민은..

남자친구가 여름에 바람을 폈었어요 ..

정말 아무 관계도아니었고 그냥 그런 쾌락..을위해서

잠시 그랫다고 .. 그러더라구요 ..

삼자대면에 이런일 저런일 있었지만.

아직 남자친구가 많이 좋던 저는 용서하고 넘어 갔어요 .

그치만 종종 정말 미칠듯이 아프더라구요 .. 아직도 그렇구요 ..

제가 좋아해서 용서해주고 넘어갓는데

문제는 .. 그다음

계속 그 바람핀 여자한테 연락이 옵니다.

저번에는 그여자가 제 남자친구한테 '여자친구 있어도 괜찮다고 그러니 다시만나자고 '

햇다더군요 ..

[남자친구가 핸드폰 번호를 바꾸긴 햇는데.. 그여자가 싸이에 이상한 방명록을 남기고 가서

먼저 연락해서 나 00랑 다시만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해서 그여자가 다시 연락처를 알게된거같아요 .. ]

이것도 그 여자가 저한테 문자로 알려줘서 알았어요 .

매번. 거의 일주일에 한번은 저 개념없는 여자한테

번호도 안밝히고 문자가 와요 ..

저는 생각하고 생각해서 그중에 심각한것 몇개만 남자친구 한테 말하는데

그럴떄마다 남자친구는

왜 지난일 가지고 그러냐고 . 그럼 지난 일인데 왜 나한테 그러냐고

내가 어떻게 해줄까.

이런식이에요 .

 

어제는 연락이 안되서 저녁에 위치추적 (서로 동의하에 친구 등록한 상태 ) 을 해봤더니

집이아닌 시내로 표시되더라구요 .

분명 잔다고 햇는데. 잔다고..

그래서 그 여자랑 같이 있는게 아닌가..

둘이 짜고서 나혼자 병신 만드는게아닌가 하는맘에

헤어지자.. 맘을 먹고 .. 헤어지자고 문자를 보냇는데

아침에 전화하더니 정말 집이엇다고 믿어달라고 . 나밖에없다고 ..

근데 모르겟어요 .

계속 얘기하다보니까.

그여자얘혼자 그러는거 가지고 어떻게하냐고 .

그럼 내가 어떻게하냐고 . 지난일 갓다가 매번 왜그러냐고 그러더라구요 ..

 

이런남자 포기해야 .. 헤어져야 하는거 맞죠 ?

근데.. 저 이남자때문에 학교도. 친구도 모두 .. 포기한채 살앗어요 .

첫남자이기도 하고..

정말 .. 가슴이 아파요 ..

 

이남자 저한테 이러면 안되는거잔아요 ..

어쩌죠 .. 저 .. 지금 헤어지자고 한 상태인데

정말 헤어져버리면.

 

머리속으론 헤어져야되 그런 못된놈이랑은 헤어지는게 맞아

이런놈이랑 뭐하러 사겨 .. 이러는데..

 

행동은 마음은 따라가질 못해요 ..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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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쓴여자 남자친구입니다..

우선 위글의 대부분 내용 인정합니다..우선 바람핀거 죽을죄인거 알고요...

그런데도 재가 이렇게 글을 올리게된건 위내용중에 빠진 내용들이 많고

여자친구가 자기만 합리화 시키는거 같아서 이렇게 글을쓰게됩니다...

 

우선  저 사건이전에 저도 화나는일 무척 많았습니다...

여자친구한태 대쉬한 남자들과 여자친구 아무렇지 않게 지내는 모습...

그걸 알고 화를 내는 나한태 연락 안할게 이런말 한뒤 전화번호상에 이름 바꾸고...

 다시연락하는모습 이걸로 많이 싸우고 화도내고했죠....

하지만 친구라서 연락하는거다 아는오빠라서 연락하는거다...

이런이유로 재가 어느정도 수긍했고요 그리고 위사건이후에는 살짝 기분만 나쁘지만

크게 머라고하지는 않습니다... 죄인이니까...

그리고 사전에 재가 그 친구 오빠한태 문자오는걸 보고 말했죠

너한태 친구,동생 이상의 감정있다.. 그런대도 여자친구 아니라고했죠..

하지만 막상 나한태 걸리니까 미안하다고는 했지만 기분 몹시 나빴고요...

 

그리고 여자친구쓴글 리플을 보면  여자친구도 바람피라고 했는대 바람폈었구요 저랑화해한후

한달여간 연락하다가 저한태 걸렸습니다..

그리고 걸린다음에 저한태 그랬죠 일주일전에 만났다. 전화통화만 몇번했다...

전 그래서 재가 저지른잘못이 있어서 여자친구한태 화는냈지만 그날 바로 용서했습니다..

그런대... 사실은 그게 아니였더군요..뒤통수맞았죠... 하지만 그것도 이해하고 넘어갔어요...

전 죄인이니까요... 그리고 그날이후 두명다 예전일에 대해서 말안하기로했죠..그리고 재가 여자친구한태 그사람이랑 네이트온 이랑 싸이 일촌이길래 삭제하라고했어요..

헌데 여자친구 그렣게 하지않더군요.. 싸이는 탈퇴할려했다..네이트온은 바빠서 못했다..

이러면서... 그사람한태 다시 연락와도 딱 부러지게 못끈고요.. 저 그런모습 화는 났지만

이해해주고 넘어갔어요...

 

그리고 지난일가지고 왜그러냐고 그말에대해 할말이 있는대 저희 싸운게 이번한번이 아니에요

아주 많이 싸웠죠 재가 바람핀일 가지고 여자친구 조그마한일도 항상 예전일로 연관해서

생각하고 또 재가 그 여자애랑 있었던거 사실대로 다 말안했다고 싸우고...항상 이런식이였습니다

그때마다 그때 왜그랬냐고 이렇게 물어봅니다.. 그러면 전 그땐 솔직히 그여자애랑 잘려고 그랬다

이렇게 사실대로 말해줍니다.. 그래도 여자친구 계속 되풀이합니다 그때 왜그랬냐고 저도 솔직히

죄인이지만 여자친구 짜증 다 받아주기에는 한계가 있더군요 그래서 같이 짜증도 내고 싸우기도

하고 항상 반복이더군요 이 결과가....

 

그리고 여자친구 저때문에 학교 친구 다 포기했다는대 학교 저때문에 안간적 저희 같이

여행갔었던거 뿐이 없고요 친구들 잘만나고 다닙니다....

그리고 위치추적은 그날 직장 회식이라 술이 많이 취해서 집에 일찍들어간거 사실이고

그 여자애랑 다시 연락안하는것도 사실입니다.. 저 솔직히 그여자애랑 다시 연락해볼려고

노력했지만 안돼더군요 다시 연락해서 지랄하게.....

 

저도 여자친구한태 아직까지 미안한마음...죄인같은 마음으로 살고있습니다..

하지만 여자친구가 그일가지고 머라할때마다 힘듭니다...

한번은 너도바람펴놓고 왜 나만 죽일듯이 그러냐 그랬더니 나랑 여자친구 바람핀게

같을수 있냐고 그러더군요...할말없더군요...

 

어쨌든 여자친구가 자기가 한일만 쏙빼고 썼길래 저도 이렇게 글올려봅니다...

국어실력이 별로 안좋아 앞뒤 안맞아도 이해해주세요...

 

그럼다들 올한해 마무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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