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의 며느리 전성시대라는 드라마를 보시나요?
저는 가끔 보는데요...
꼭 제 상황과 비슷한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족발집의 장남..'복수'라는 남자.
가난한 집 장남에 부모라면 끔찍히 생각하고
거기다가 더 끔찍히 생각하는 여동생까지...
그러나 좋은 학교를 나왔고 번듯한 직장이 있고
게다가 능력과 준수한 외모까지 갖춘...
무엇보다 주인공 둘이가 서로 무척 사랑을 합니다.
저는 그 드라마를 보면 모든 상황이 저와 너무 닮아서
어쩜 내 상황을 저렇게도 잘 묘사를 했을까 싶은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아직 결혼을 안했고 그 드라마에서 처럼 시어머니가 저를 미워하진 않습니다.
그 드라마를 보면 저희 어머니도 너랑 똑같다고 보면서 내내 심난해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족발집 아들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