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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 전성시대의 족발집 아들 같은 남자 어떤가요??

며느리 전... |2007.12.09 20:29
조회 9,349 |추천 0

KBS의 며느리 전성시대라는 드라마를 보시나요?

저는 가끔 보는데요...

꼭 제 상황과 비슷한데 다른 분들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나 궁금해서

글을 올립니다.

 

족발집의 장남..'복수'라는 남자.

가난한 집 장남에 부모라면 끔찍히 생각하고

거기다가 더 끔찍히 생각하는 여동생까지...

그러나 좋은 학교를 나왔고 번듯한 직장이 있고

게다가 능력과 준수한 외모까지 갖춘...

무엇보다 주인공 둘이가 서로 무척 사랑을 합니다.

 

저는 그 드라마를 보면 모든 상황이 저와 너무 닮아서

어쩜 내 상황을 저렇게도 잘 묘사를 했을까 싶은데요.

 

다른 점이 있다면

저는 아직 결혼을 안했고 그 드라마에서 처럼 시어머니가 저를 미워하진 않습니다.

 

그 드라마를 보면 저희 어머니도 너랑 똑같다고 보면서 내내 심난해합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족발집 아들을 선택하시겠습니까??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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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솔직히|2007.12.10 13:20
복수같은 남자 진짜 싫음.. 맨날 일하고 들어와서도 쉬지도못하고 족발집에서 서빙해야하고.. 남편하나믿고 시댁들어와서 살고있는데..이놈의 남편이란작자는 맨날 자기네부모 여동생을 아내보다도 더 중요시여기고.. 여동생이 결혼문제로 거시기한다고 아내한테 말도안하고.. 결혼한다고하니 적금깨서 한밑천 줄려하고.. 아내가 시어머니랑 문제일어나면 제대로 해결할줄도 모르고.. 정말 복수같은 남자싫어요 사돈집총각이 굿~~~~~~~~!! 저번에 시어머니랑 시누랑 같이 며느리 전성시대를 봤는데요 시어머니랑 시누랑 이수경보면서 하는말이.. "저런싸가지없는 삐리리" 라고 하던걸요?? 전 아무리 봐도 이수경이 잘못한게 하나도없던데..저희시어머니랑 시누는 욕을하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아...역시 시짜구나~라고 중얼거렸답니다
베플커피..|2007.12.10 18:29
요즘 그 드라마 보다 복수가 하는짓 보면 열받아서 채널 바꿉니다. 그런 복수같은놈.. 최악입니다. 생각나는것만 적겠습니다. 1. 결혼후 신혼여행 선정시: 부모님 해외 안가봤다고 국내로 할때(국내는 부모님들이 안 가 보신덴 없나..?) 2. 맞벌이 와이프 퇴근하면 족발집 서빙시킬때 3. 시어머니가 취미생활 해야한다구 일욜에 몰래 집나갔을때: 와이프 회사에 중요한 일있었음 그런데 시어머니가 와이프 무시하고 그런행동했을때 중간에서 우유부단하게 처신할때 4. 통장사건.: 진짜 열받아서 리모컨 던졌다. 복수 월급통장 시어머니가 안주려구 온갖 행태부릴때 중간에서 어쩔줄몰라함.. 참.. 기막히드라. 5. 여동생 시집갈때 : 10년동안 부은 적금 해약하고 그돈으로 동생 시집보내자고할때 그게 여의치않자 대출받으려고 할때.. 이때 열받아서 채널돌렸음. 원 조선시대도 아니고 그런 얘기가 가당키나 한건지.. 작가 분명히 미스일거다. 100만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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