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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짓 누르고 인권상승하는 여성.................

고개좀돌려봐 |2007.12.10 00:13
조회 532 |추천 0

쓰다보니 길어졌습니다.. 감수하고 읽으실 분들은 읽어주세요... 감사합니다..

 

 

도대체 언제부터 이렇게 남녀 사이의 관계가 이렇게 편을 갈리게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우리나라는 고려시대 때만 해도 아니 조선의 초기까지만 해도 남녀의 위치가 거의 평등한 시기였습니다..

재혼도 가능 했고 남자가 여자를 무시하는 일은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조선 후반으로 넘어오면서 그 전부터 大명 사상을 가진 유학자들에 의해 우리나라로 성리학이 자리를 잡기 시작했습니다..

실제로 성리학은 "여자가 남자의 밑이니.."하는 등의 말따윈 없었습니다..

어쨋든 이렇게 조금은 왜곡된 성리학이 우리나라의 유학이라 불리며 자리를 잡게 되었고 점점여성들의 인권은 무시당하기 시작했죠..

그리곤 일제 침략기.. 신진 문물을 받아들이기 시작했지만 일본에서 넘어온 "현모양처"라는 이상적인 여성상이 우리나라에게도 들어오기 시작했죠..

일본에는 예전부터 전쟁이 많은 나라였기 때문에 밖에서 싸움하는 남편들을 위해 조용히 집에서 정절을 지키며 집안을 가꾸고 자식들을 잘기르는 여성을 선호했습니다..

겉으로는 신진 문물을 받아들이고 산업 혁명이 태동하기 시작했지만 여전히 우리의 의식속에 뿌리박혀 있던 "남성우월주의"는 오히려 더 강화되었고..

여성의 인권은 아버지(1인자), 장남(2인자), 어머니(3인자)의 순서가 되면서 바닥을 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100년이 흐른 지금.. 여성의 인권 우리의 실생활 속에 잠재되어 있는 생각이야 빨리 바뀌기 힘드니 적어도 표면적으로 드러난 것만 보면 남녀평등의 시대가 왔습니다..

그리고 그동안 당했던 것이 서러웠는지 정작 "진정한 의미"의 남녀평등이 아닌..

남자를 짓누르고 여성이 올라가는.. 그러한 잘못된 남녀평등이 벌어졌습니다..

그냥 남성의 인권이 살아있으면서 여성의 인권이 신장될 순 없는 걸까요?

그렇게 100년동안 당한 것이 서러웠던 겁니까?

한예로, 가장 많이 나오는 군가산점 문제가 있죠..

솔직히 20살 21살.. 20대 초반의 2년.. 큽니다.. 상당하죠..

군대에서 목숨을 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건 진짜 전쟁나서 싸우다 죽는다라는 말보다는 군대에서 불의의 사고로 죽었을 경우

그에 따라 나오는 보상금이 너무나도 약소하다는데 있습니다..

군대에서 죽으면 1천만원에서 3천만원 정도가 나오는데요..

도대체 이 금액의 계산법이 어떻게 되는겁니까?

21살의 남성이 사회에서 한달에 100만원씩만 번다고 해봅시다..

1년이면 1200만원.. 10년이면 1억2천.. 평균연령으로 봤을때 60년정도는 사니깐..

7억 2천입니다..

하지만 그 죽으면 잃게되는 그 사람의 경제적손실만 생각을 하더라도 대략 7억정도의 손실이 나는군요.. 그럼 그 사람의 시간에 대한 보상은? 물론 엄두도 못냅니다..

이렇듯 보상금에서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죠..

그러한 소위 말하는 개죽음을 무릎쓰고 2년동안.. 그 후에 예비군 8년.. 민방위 만40세까지..

그렇게 군 생활을 합니다..

억울하다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해야하니깐.. 시키니깐.. 했죠..

이건 여자들 고마워 해야 하는겁니다.. 물론이죠..

하지만.. 사람의 마음이라는게 참.. 계속하다보니.. 당연한걸로 받아들이죠..

그렇게 군 가산점제는 사라졌습니다..

군인들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라고 할 수 있는.. 그런 제도가요..

좋습니다.. 그게 머 남녀평등에 어긋난다니..

그럼 우리의 2년은요? 그리고 예비군 8년.. 민방위 만40세까지 받게되는 시간적인 보상은요?

그까짓거 희생하면 안되냐.. 물론 됩니다..

그까짓거 지금도 하고 있는데 계속 하면 되죠..ㅋㅋ

근데 여자들은요? 멀 희생하고 있나요? 가정을 위해 희생하신다고요?

사회생활 해야지 평등하다면서요? 애 낳는다고요?

우리나라 평균 출산률 1.08명..

안낳자나요.. 낳기 싫다고.. 무섭다고.. 일해야 된다고.. 근데 멀 희생하나요?

우린 수학시간에 분명히 1+1=2라고 배웠습니다..

경영학을 전공하는 저는 1+1=2이상  되는 것이 기업의 목표라고 배웠습니다..

도대체 어디서 1+1=1.08이 되는겁니까..ㅡㅡ;

 

여성분들 벌써 열내시지 마세요.. 싸우자고 글 남긴거 아닙니다..

여러분들이 무슨 죄가 있습니까? 사회에서 그렇게 따라오라고 말하는데..

여성부.. 현재는 "여성가족부"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고 있죠..

1조의 예산... 우리는 멀 느끼고 있나요? 저사람들 도대체 머하는 사람입니까?

1조1255억원.. 1,000,000,000,000... ㄷㄷ 이게 1조원 입니다.. 도대체 0이 몇개입니까?

근데... 남들 다 받는 청문회 할려고 예산 쓴거 보여달라니 남녀평등에 어긋난다고 하고..

예산중에 회식비로 10억 이상을 썼답니다.. 고작176명이 얼마나 많이 회식을 했길래 10억을 씁니까.. 허참..

그리고.. 여성가족부가 진정 남녀의 평등과 올바른 가족관의 성립이라는걸 목표로 갖고 있는 부서라면.. 왜 여자들만 거기서 일하는 겁니까? 그거야 말로 불평등 아닙니까?

배웠다는 사람들이 어째 자기들이 당했다고 생각해서 똑같이 합니까...

"조리퐁사건" "반 성매매 회식비 사건" "타워 펠리스 사건" "가족의 날 무기념식 사건"

궁금한 분들 쳐보세요.. 글로 쓸려니 너무 많아서..

 

어쨋든 지금 이대로는 남녀 평등은 커녕 남성과 여성의 골만 더 깊어지는건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대시대에 1980년에 태어나 남자라고 받은 혜택이라곤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 앞에서 설겆이 안한거.. 정도군요.. 지금의 우리가 무슨 죄가 있습니까?

현대에 사는 젊은 생각을 가진 남성들을 구시대적인 사고방식을 지닌 분들과 비교하며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우리도 예전에 살았던 조상님들 중 여성분들 고생한거 다 압니다..

제발 여성 인권만 신장시키세요.. 여성들의 사회 압력에 눌려서 힘도 못쓰는 불쌍한 남성분들

찍어누르지 마시고요.. 안 말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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