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속은 썩었는데 겉은 순수한척 / 속은 착한데 겉은 나쁜척하는...
그런것도 이런것도 아닌... 머 이러나 저러나 욕먹겠군...
ㅎㅎㅎㅎ 아무튼
전 남들 다 눈 부릅뜨고 연인 찾을때
어제 당당히 남친에게 이별을 선언한 당당한 23살 솔로 여자에요 !!!!!!!!!!!!!!!!!!!!!!!!!!!!!!
말주변도 없지만... 그냥............... 자중하고 살려고 집에 하루종일 쳐박혀 있는데
할것도 없고 글 써봅니다... !!!!!!!!!!!
주위에 친구들이 전부 하나둘씩 남자친구들이 생기고 여자 친구들이 생기더라구요..
저요.. 혼자 또라이짓 하는 싸이콥니다
제 친구들.. 몇몇은 실실한 기독교인들이고 (담배는 커녕 술도 한잔 안대는...><)
또 몇몇은 술은 가끔 분위기상 마시지만 천식, 알레르기 등등등등... 담배는 냄새도 못맡는...
저요...
어디서 배운건지... 술담배 좋아하고 클럽 좋아하고 근데여기서 잠깐
전 정말...... 술담배좋아하고 클럽좋아하고 쏘다니는거 좋아하지만
몸은 함부로 굴리진 않습니다! (아니머... 여기서 글 읽다보면.. 선입견들이 많으셔서... )
또.. 딴데로 샜네.. 아무튼...
전 솔직히.. 주위에서 겉으로하는 행동만 보면... 순진한 구석이라곤 털끝만큼도 없는
녀자에욤... 그래도.. 속으론 순수하다는.... 부끄... (욕 마음껏 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신 놨나부다...
제 친구들 다 착해요... 순수하고... 나름..
근데 어떻게 남자친구 생긴사람들이... 다 하나같이.. 학창시절에 좀 놀아보이던분들....
뭐... 생긴건 멀쩡하고 잘생겼는데 사채하는 사람도 있고...
뮤쥐익을 사랑하셔서 뭐... 7/11 클럽에서 술과 함꼐 지내시는분들도 있고....
머 다 나열하기 그래서.. 아무튼...
끼리끼리 논다라는 말은 어디로 간건지...
제 친구들은 교회에서 봉사하시는 선교사 분들과 사귈것만 같았는데....
(한 친구는... 뭐... 기도응답을 받았다네요.. 그분을 하나님께 이끌어야한다고...)
제 남자친구들이요... ! (아.. 내가 얘네랑 놀아서 이렇구나...)
클럽쟁이들이죠... 뭐... 디제잉 하는 애들도 있지만...
여친들은... 왜 하나같이 다 선녀같을까요................................
몸매 얼굴도 선녀같지만....
마음도 왜이리 곱고 순하기만 한 애들인지...
그렇다면.. 반대로 생각해보면.. 그런 순수하신 여성분들은...
제 친구들이지만 막장인생을 걷고잇는 그들과 사귀는걸까요....
사실... 저는...
공부 하지만... 원채 나가노는걸 좋아하고 술을 좋아하는데...
제 전 남친이 저와 같은 사람이여서...
그래서 어느순간 싫어지더군요...
그래서 다음에 남친을 사귀게 된다면.....
손한번 잡기도 힘들어하고... 저에게 조심스럽게... 술과 담배는 나쁩니다....
걱정이 되서 그러니... 이런식으로 말해줄수 잇는....
만나서 술마시자 이게 아니라...
만나서... 순수하게 공원에서 산책도 하고... 뭐 그런거 잇잖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
아무튼.. 주저리주저리였어요
요약을 해보자면...
제 주위에서
착한 애들은 꼭 나쁜 남자들에게 끌린다고 합니다
저는(그렇게나쁜것같진 않지만.. ㅎㅎ) 순수하고 착한 남자를 찾아보고싶어요
원래 그런건가요? ㅠㅠ
아.. 뭐 앞뒤가 하나도 안맞네.. ㅎㅎ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