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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이 미워요

케로로 |2007.12.11 14:12
조회 144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3살 초등학교6학년 학생입니다

저희 집은 아빠께선 심장수술을하시고, 엄마께서는 2년전에 가출을하셨습니다

제 동생은 저랑같은학교다니는 4학년학생이구요

이제부터 애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저희 엄마가 계실때는 정말 행복했었습니다. 제 동생 친구엄마와 저희엄마가 많이친하셔서 양쪽집이 잘알고그랬습니다. 서로 집왔다갔다하면 놀기도했구요..그뿐만아니라 우리 동네 친구들 집과도 많이 사이가 좋았습니다..그런데 그렇게 어머니가 가출하시고나선 서로 왕례가없었죠..

일주일전 제동생과 동생친구와 제친구 이렇게 3명이선 원래부터 친했고 잘놀았습니다.. 그래서

서로 놀다가 동의하에 학교를 안나갔습니다.그거도 하루요.. 이게 원인이 되었습니다.

그날 저녁 저희집으론 제동생 담임선생님께선 저희집으로 전화를 하셨습니다. 아빠는 아프셔서 누어계시고 할머니께서 전화를 받으셨는데.. 동생은 들어오질않고.. 할머니께서 저에게 동생이 학교안나갔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할머니는 동생이 아프다고 죄송하다고 이렇게 말씀을선생님께 드렸구요.. 그 전화한통화를 끈은후 다시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받았습니다

바로 저희엄마와 친하셨던 제동생친구에 엄마셨습니다..

통화내용은

"oo네 집 맞죠?"

"네 맞는데요"

"어 oo니? 나 oo엄만데 니 동생이 우리 애를 꼬셔서 학교안나갓다고 하더라 학교 안갈꺼면

 지혼자서 안나가면되지 왜 우리 애를 나쁜길로 물들여서 같이안나가게하니? 꼭 그렇게 엄마 없는 티를 내야겟니? 니동생들어오면 나한테 전화좀하라고해..이자식 단단히혼내줘야지

엄마 없다고 안타깝고 가엾게 생각해서 그냥 냅뒀더니..역시 엄마없는것들은....

이제부터 우리 애한태 니동생이랑 놀지말라고했다..다신 안놀거니까 니동생한테도 그렇게전해 

에잇 나쁜자식.."

이렇게 말씀하시고 전화를 끊으셨습니다 전 아무말도 못하구요

그말이 저에겐 너무 큰상처로 남았습니다.그래서 울었습니다.그리고 제동생이 들어왔습니다.

더 울었습니다.눈물이 멈추질않았습니다. 그후로 어른들이 미워졌고 저희엄마도,형편안좋은 우리집도 모두 싫고 미워졌습니다.  엄마 없다느니 이유하나로 학교에선 도와주겠다고 급식비무료..학용품 무료로 나눠주는데 저와 제동생에겐 그게너무 싫었고 부끄러웠습니다.지금도 그렇구요. 학교친구들 몇명이 놀립니다. 너희집은 학용품살돈도 밥먹을돈도없냐?

정말 엄마가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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