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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부간의 갈등...

보스 |2007.12.11 17:05
조회 1,191 |추천 0


 

아랫 제글의 댓글 중에 '힘들때 힘을' 님께서 주신
내용에 대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아무래도 한 쪽의 당사자일 수도 있는 며느리 입장이신
우리 40방 주부님들께서
진솔하게 조언해 주시는 것이 훨씬 더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러한 고부간의 갈등으로
조언을 구하신 '힘들때 힘을'님 한분만이 겪고 있는 일은 아닐겁니다.

 

고부간의 갈등이란
태고적 조상님들도 어쩌지 못한체 대물림해서 내려온,
참으로 어렵고도 힘든 부분임에는 틀림없을테지만
그래도 여러 님들의 지혜를 모아 보는 것도
좋은 일인듯 해서 이글을 올립니다.

 


 

 

특히 이와 비슷한 갈등을 겪으시다가
슬기롭게 극복하신 님들의 경험에서 나온 해법이나
또는 고부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할지에 대해
좋은 의견을 담아 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옛부터
안방에 가면 시어머니 말이 옳고
부엌에 가면 며느리 말이 옳다는 옛말이 나올만치
고부간의 갈등이란
참으로 풀기 어려운 난제중의 난제임에 틀림이 없지만
이것도 가족간의 일인지라 노력하면
풀지 못할 일이 없을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다음은 힘들때 힘을 님의 사연입니다.
많은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기다리던 보스님의 글이 올라 왔군요,
오늘은 저의 고민 상담을 하기 위하여 글 올리니
보스님의 좋은 글 부탁 드립니다,

 

시어니와 며느리 가 요사히 말도 하지 않고 쳐다 보지도 않으니
중간에 있는 나는 어떻게 하여야 하나요,

어머니에게 방을 얻어서 나가게 하여 드려야 하나 
마누라와 어머니 누구를 택해야 하나요 ,
지금 너무나 힘이 든답니다,


오늘도 사무실에 나와서
보스님의 음악을 들으면서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어머니 마음 편하게 하여 드려야 하는데 죄를 짖는것 같군요,
너무나 힘이 든답니다


 

살다보면 / 권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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