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깊은자리.....

해가리게 |2003.07.28 12:20
조회 140 |추천 0

늘 언제나

생각만 하여도  좋은님

맘속에 꽈리틀고선

 

질투의 화신인양

시샘꽃 피우고선

이쁘다 안하면

 

세살먹은 아가인양

토라져 버리며

응석을 부리네

 

보면 볼수록 눈이 부시고

정이 흠뻑 넘쳐흐르는

마음속에 여인이여

 

님은 이ㅡ야한밤에도

내맘에 계시여

우와한 자태 뽐내며

꽈리틀고 있지요

 

이슬이 내릴때나

눈 내릴때면

요염한 자태로써

아양을 떨며

나를 달래줍니다

 

싱글벙글 흥이날땐

실 눈웃음 치며

요상한 콧소리로

놀려대면서

마음속 깊은자리

눌러 앉아 있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