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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을 또 못가게 되엇어요....

막장라인 |2007.12.12 11:51
조회 158 |추천 0

안녕하세여 22살의 청년입니다.

 

이제곧 슴셋이 되는군요..

 

신체검사 등위판정은

 

시력 굴절이상으로 4급판정

 

폐 기흉으로 4급판정

 

오른손 감각기 이상으로 3급판정 받고

 

보충역 판정 받아둔 상태구여...

 

다름이 아니라 오늘이 08년도 상반기 경남지역

 

공익근무 본인소집일 지정날자 였어요

 

아침 8시30분 부터 대기하고 잇다가, 9시 되자마자

 

찍어지는거 막찍고 신청을 누르니까 소집 인원이 다찻더랩니다-_;;;

 

이뭐병..... 이게 처음이면 괜찮아요..

 

네..네... 근데 이게 처음이 아닌게 문제입니다..

 

제가 대학 4학기를 수료하고 작년 12월 휴학을 하고 소집일을 기다렷어요

 

당시 본인 소집일 지정이 아니라 입대 신청 대기를 하면 8~10개월을 기다려야된다고 해서

(06년 12월에 신청시 07년 8~10월중에 갈수 잇다고 병무청에서 그러더군요)

더 빨리 가는 방법이 없냐고 하니 5월에 있는

 

본인 소집일 지정때 신청을 하면 더욱 빠르게 갈수도 잇다고 그때 신청을 해보래요

 

그래서 전 기다렷습니다...

 

네네 빨리 갈려고 그날을 기약을 하며 기다렷습니다.

 

그리고 어느덧 시간이 흘러 07년 5월 소집일이 되어 신청을 햇어요

( 당시 제가 좀 어리버리 떨어다가 자리가 다 차서 신청을 못햇어요)

 

이건뭐 군대를(공익이지만) 가겟다고 해도 자리없다고 안보내 준대잖아요

그려면서 또 12월에 신청을 하래요-_;;

아니면 내년 3월(08년 03월)이후부터 자리가 잇어서 갈수 잇다면서 그때가 지난(07년)5월

 

입니다. 아나 그래서 병무청에 전화해서 막 성질 내면서 말을하니

 

하반기엔 인원을 좀더 많이 뽑으니, 그때는 꼭 갈수 잇을꺼라고

 

그러는ㄱㅓ에요, 그런대 오늘은 약 2~3분여만에 자리가 다차서

 

또 미뤄지게 되엇습니다.. 제나이 슴셋.. 이제는 친구들이 제대할 시기인데

 

아직도 병역문제를 해결하지 못하고 이러고 잇습니다..

 

1년째 휴학을 하며 극장에서 선임으로 일하고 있기는 한데

 

이것도 하루 이틀이죠... 인생 설계를 해야될 나이인데..

 

대한민국 이 원래 다그렇다고는 하지만 이건 너무한거 아닌가요 ㅠㅠ?

 

정말 답답해서 이렇게 글 한번 써봅니다..

 

공익 판정만 내릴게 아니라 판정인원만큼 자리를 만들어야 하잖아요!!

 

대한민국 병무청 반성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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