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30대에 제가 생각하는 결혼관

멋쟁이한류 |2007.12.12 14:14
조회 731 |추천 0

TV나 언론매체에서 말하는 결혼의 조건.....와. 할정도로 대단하더라고요.

학벌.집안.능력.비젼. 저런거 따지면 난 아마도 결혼안하고 혼자 살듯.(못하는건가?)

님들은 결혼이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생각하는 결혼은 와이프는 집에서 애낳고 잘길러주고. 나 밥잘주고(아주중요)ㅋ

스트레스안주고. 화목한 가정&& 이렇게만 생각하는 나의 단순한 결혼관.......

 

능력? 없어도 돼지만 너무 나태한 사람은 싫고. 결혼하면 가사일만해도 감사하고

(제가 능력이 안돼면 몇개의 직업을 가져서라도 안정됀 수입을 가져다 줘야한다는생각)

학벌? 고등학교만 나와줘도 감사하고.대학까지 나와주시면 제가 복받은거고

맨몸으로 와도 기껏이 결혼할수 있을꺼고.........정말로 사랑한다면

 

제 부모님 너무나도 좋으신분이라 하나도 안따지시고 사람 됌됌이만 보십니다.

제가 우리 형수님한테 하는 부모님 모습 보면 나도 이다음에 우리 부모님같은 시부모가

돼야지 하는 생각을.......(일단 결혼을해야. ㅋ)

 

제가 무능력해서 이런생각을 하는건 아니고요. 지금 당장 서울에서 집은 못사도 지방에서는

집한채 살수있고. 여자가 없어봐서 이런생각을 하는것도 아니고 . 지금현재는 없지만.

 

늦어도 2년안엔 저도 가정을 꾸미려고 하는데 이런 결혼관을 가지고 있는 제가 이상한건가요?

 

요즘 하도  사랑해서 하는 결혼이 아닌 정략결혼같은 느낌이 들어서 글을 올려봅니다.

 

 

P.S 다시 읽어보니 제가 돈만 갖다주면 와이프가 알아서 하라는거 같아서 좀더 추가요!

       도와줘야죠.ㅎㅎ 전 빨래 담당인뎅.   아주 능숙하게 잘함.. 빨래하는것도 좋아하고

       하여튼 일방적인 사랑. 일방적인 결혼생활은 없다고 봐요 ^^

       이럴때는 이런말이 딱일듯. 기브앤 테이크. ㅋㅋㅋ (영어로 안써서 무식해보이낭ㅋ)

       제글 읽어주셔서 감사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