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고생 6명한테 집단구타당했습니다

완전짜증나.. |2007.12.13 01:50
조회 127,769 |추천 0

우와~ 처음으로 톡되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드디어 그 양아치년들 잡았어요!!!

 

합의금 다 받아냈고요,

 

좀 제가 나쁜년처럼 보일수 있겠지만 이돈으로 쇼핑좀할려고요........... - - ; 욕먹을준비!ㅋ

 

싸이공개는 톡된자의 특권이지만..................

 

왠지 욕먹을거같아서 싸이공개 안할래여 ㅋㅋㅋㅋㅋㅋㅋ

 

ㅅㅅ여대 자꾸 어디지 하시는데 성신여대맞구요.........

 

조심하세요 성신여대 다니시는분들.... ㅋㅋㅋㅋㅋ

 

........................................................................................................................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에서 내려와 서울에서 자취하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처음으로 톡에 글을 올려보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오늘 너무 황당한일을 겪어서요......

 

여고생들 6명에게 삥뜯기고 맞아본적 처음입니다...

 

저는 ㅅㅅ여대를 다니고 있는 여대생입니다

 

오늘 시험이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술을 진탕마시고 취해서

 

술깰라고 친구1명과 골목길을 걷고 있었어요.......

 

근데 정말로 tv에서만 보던 상황이 저에게 벌어졌습니다

 

교복을 입고 있는 여고생들 6명이 저희에게 다가오더니

 

처음에는 담배있냐고 묻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너네 고등학생아니야? 언니들은 21살이거든? "

 

이말한번했다가 ......... 완전이 진짜 끌려갔어요 머리잡혀서

 

정신못차린 저는 상황파악못하고...........

 

애들한테 막 설교를 했죠...................................

 

결국 제친구랑 저는 여고생들한테 진짜 태어나서 처음으로

 

미친듯이 맞고, 지갑에 있던 23000원과 제친구 2만원 다 뺏기고

 

다행이 걔네가 카드는 안뺏어가더라구요.........

 

구두굽에 맞아서 몸에 5군데정도가 멍들고

 

팔뚝에는 살이 파이기 까지해서 응급실까지 다녀왔네요 ㅠㅠㅠ

 

지금 경찰서가서 걔네들 신고하고 오는중이구요..........

 

교복이 대충 기억나서 경찰서에서 어떤 고등학교인지까지 알았구요

 

곧 잡힐거같다고 경찰관아저씨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이런 경험처음이네요 ㅠㅠㅠㅠㅠ

 

지방에서 올라와서 자취하고 있는데....... 타지에서 이런상황을 겪으니

 

정말 집에내려가고 싶어서 엄청 울었어요 ㅠㅠㅠ

 

앞으로 골목길도 무서워서 못다니겠네요...........

 

 

너네들! 잡히기만 해라

 

언니가 용서하지않겠다~ 지금 이글 만약본다면 자수해라

 

나도 좀 중학교때 놀아서 비록 상고갔지만,

 

너네들처럼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 행동 한적없고

 

고등학교가서 마음먹고 공부해서 여기까지왔거든?

 

조만간 경찰서에서 보자

추천수0
반대수0
베플익명|2007.12.13 03:44
지방에서 올라오셨으면 돈도 궁하시죠? 합의 절대 봐주지 마시고 6명한테 각자 몇백씩 요구하세요. 그럼 그 학생들 어머니들이 그럼 감옥에 처넣어라어째라~ 해도 돈 줄이시면 안되요^^ 꼭 합의금받아네세요..비록맞았지만 그돈으로 부모님께 효도를... 저도그런적이..^^
베플요즘고등학생|2007.12.14 09:26
ㅋㅋ 그림은 제가그린게 아니고여~^^ 퍼온거에요 www.cyworld.com/shyboy9 싸이홍보점..ㅋㅋ

이미지확대보기

베플솔로부대하사|2007.12.14 10:37
렙이 아무리 높고 장비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다구리에는 장사없습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