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겜에 푹 빠진...

겜// |2003.07.28 19:30
조회 264 |추천 0

저도 한번 인터넷 겜에 푹~ 빠져서 1년정도의 생활을 해본적이 있습니다..

그때는 친구들과의 약속도 자꾸 미루게 되고.. 겜방에서 겜하는게..젤 좋았었더랬죠..

물론 그때당신 남친은 없었었구요..

 

근데..지금 저의 남친

겜에 푹~빠져있습니다..

그 좋아하던 인라인도 잘 타로 가지않고..

저랑 만나도 간만히 술먹거나 밥먹거나 하고 일찍들가고 싶어하고..

퇴근하고 나면.. 겜방에 가곤하죠..

 

제가 그런생활을 해보아서...

말려도 소용없다는거 알고..자꾸 머리에서 겜하고픈 맘이 맴돈다는거 알죠

이해할수있긴한데.. 너무 저한테 소홀해지는거 가터 섭섭하네요.

가끔 유치하게 묻곤해요..

티비,겜없이 살수있어? 나 없이 살수있어?;;  라고 말이죠..  에허

 

말릴수는 없죠?

무슨 방법없을까요...

님들도 겜에 빠져보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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