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우유 섭취와 연관된 주요 성인 질병- "우유먹는다고 건강하지않는다"

밤낯하늘이... |2007.12.13 11:11
조회 3,787 |추천 0

의학박사 니일 네들리의 <습관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중에서.

..................................................................................................................

 

좋은 건강이란 우리 선입견이나 길들여진 기호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지배하는 건강 법칙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우유 섭취와 연관된 주요 성인 질병

 

 

관상동맥질환

많은 사람이 관상동맥질환을 예방하거나 치료하는 데 탈지우유나 1% 지방 우유가 좋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1990년 연구에서는, 심장질환을 치료하는 데는 생활습관을 개선해서 식사에서 우유를 완전히 제거한 프로그램이 가장 좋은 결과를 보였다고 했다.

앞서 언근한 콜레스테롤 산화에 관한 우려는 어린이들보다 성인이 좀 더 크다.

어린이의 경우에는 동맥경화의 조기 시작을 예방하는 문제이고,

성인 대부분의 경우는 이미 상당히 막힌 동맥을 열어서 유지하는 것으로, 죽느냐 사느냐가 문제이다.
게다가 단백질 문제를 다룬 7장에서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올리는 가장 나쁜 단백질 중 하나는

우유의 가장 흔한 단백질인 키제인이라는 것을 배웠다.
우유는 탈지우유이든 1% 지방 우유이든 종류와는 상관없이

모두 키제인과 콜레스테롤을 포함하고 있다.

전지우유나 2% 지방 우유는 1% 지방 우유보다 더욱 나쁜데,

전지우유에는 콜레스테롤과 포화지방이 더 많이 들어 있어서 그것들이

혈청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이기 때문이다.
노르만 마이오라는 61세 환자가 신문 머리기사에 주인공으로 실렸는데,

유제품 회사가 우유에 심장병과 뇌졸증에 대한 위험을

소비자들에게 알리는 경고문을 붙이지 않은 것에 대해서 그가 소송을 제기했기 때문이다.

그는 평생 전지우유를 마셨는데, 왜냐하면 우유가 건강에 좋다고 믿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지금 그의 동맥은 막혔고 그는 뇌졸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동맥이 막힌 다음에야 그의 주치의에게서

동맥을 손상시키는 유제품의 영향에 대해 들은 것이다.

 

 

유제품과 암의 연관

미국 건강 재단(American Health Foundation)의 데이비드 로즈 박사와 그의 동료들은

모든 암 종류로 인한 나라별 사망률의 검토했다.
육류와 우유 섭취량이 많은 나라일수록 유방암 위험률이 높았다.

전립선암과 난소암도 역시 우유 소비와 관련이 있었다.

이태리의 라 베치아와 그의 동료들은 전립선암의 위험은 우유의 섭취량과 비례함을 보았다.
따라서 한 사람이 우유를 마시는 양이 많을수록 암의 위험을 커진다.

특히 하루에 우유를 한 두 컵 마시면 위험률은 20% 증가한다.

그러나 우유 섭취가 하루에 두 컵을 넘으면  전립선 암의 위험은 400%로 치솟는다.

스페인에서의 연구는 여기에 또 다른 사실을 추가한다.

연구자들은 유제품이 직장암의 위험률을 3배나 증가시키는 경향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런 것들은 국제적으로 분리된 연구들이 아니다.
미국에서도 이런 연구가 많아지는데,

동물성 식품과 더불어 유제품은 암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예를 들면, 미국 내 각 주마다 유제품 소비량고 유방암 위험률 비교에 관한 연구가 있다.

우유 소비량이 많은 주(州)일수록 유방암으로 사망하는 사람이 많았다.

 

 

신경성 질환

근위축성 축삭경화증(ALS)이라는 매우 심한 신경성 질환이 있다.

이것은 이 병에 걸렸던 유명한 야구선수의 이름을 따서 루게릭병이라고 흔히들 알고 있다.
ALS는 점차적으로 마비증상을 일으킨다. 이 병에 걸리면 진단 후 3년 이내에 사망한다.

비록 이 질병은 거의 유전되지는 않지만, 드물게는 유전되기도 한다.

역학 조사에서 ALS 발병 원인은 유제품을 통해서 감연된 병원체일 것이라는 우려가 있다.
다발성경화증(MS)는 또다른 장애를 일으키는 신경성 질환이다.

이것은 두뇌, 눈의 신경, 척추골 등에서 신경세포를 절연하는 조직을 공격한다.

이 질병은 척추골 조직을 화농시키고 파괴해서 면역계를 비정상으로 만든다.

영국의 저명한 의학 확회지 란셋에서 한 연구에서는 MS는 유제품 섭취와 관련이 있을 것으로 발표했다.

 

 

알레르기와 소화기관 문제

유제품은 성인기를 공격하는 여러 질병의 발생에 작용한다.

아동기의 알레르기가 유제품과 관련이 있음을 우리는 이미 관찰 해 왔다.

이런 것은 역시 성인에게서도 발생할 수 있다. 이미 언급한 유당 부적응도 마찬가지이다.

유당의 흡수 불량이 원인이 된 상당수의 어린이가 소화기계 질환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고 있다.

유당 부적응은 또한 성인 수백만 명에게도 문제가 되고 있다.

단지 그들은 우유가 내장질환에 문제를 일으키는지 아닌지를 모르고 있다.
우유는 또한 아직 언급하지 않은 많은 질병과 관련되어 있다.

아마도 가장 우려되는 질환은 감염성 질환일 것이다. 다음에 이것들을 살펴보기로 하자.

 

 

우유의 오염 물질

여태껏 우리는 가설적으로, 순수하고 변질이 되지 않은 우유의 문제에 관해서만 살펴보았다.

솔직히 전에 우유를 마시던 사람으로서, 나는 이 문제점들의 목록을 상당히 냉정하게 본다.

그러나 젖소에게 주어진 것은 그대로 우유에 나타나기 때문에

순수한 우유는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다.

예를 들면, 오늘 아침 식당의 우유에는 젖소가 어제 점심에 먹은 것이 제공되기 때문이다.

이것은 왜 우유 맛이 빈번이 다른가에 대한 설명이 될 것이다.

즉, 젖소가 다른 식품을 먹으면 우유는 다른 맛을 낸다.

다섯 개 주에 있느느 가공공장에서 온 우유 샘플에서, 3분의 1 이상의 샘플은 젖소가

최근에 먹은 사료의 풍미를 함유하고 있었다. 주로 야생 마늘이나 양파, 옥수수, 귀리, 호밀 그리고

쓴 풀 등이다. 이 진지한 메시지는 젖소의 혈액에 무엇이 들어 있든지

그것이 우유에 나타난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풍미 그 이상의 많은 것이 이런 식으로 전달된다.

박테리아, 호르몬, 살충제, 그 외의 다른 오렴물질이 우유에 들어 있는 것이다.

 

 

우유 속 감염성 병원체

감염성 병원체는 우유를 통하여 매우 효율적으로 전염될 수 있다.

이런 병원체는 박테리아와 바이러스를 포함한다.

많은 소비자들은 저온살균 우유는 질병을 일으키는 모든 병원체가 제거됐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사실과는 거리가 멀다. 비록 저온살균 우유가 생우유보다는 안전하겠지만,

여하튼 저온살균은 우유를 멸균하지는 않는다.

멸균은 적어도 섭씨 100(화씨 212)도에서 일정 시간을 요한다.

저온살균의 온도는 섭씨 72(화씨 161)도에서 15초 동안 가열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단순히 잠재적으로 감염성 균 숫자만 줄이지, 제거하는 것은 아니다.
미국 농산물 규정은 우유가 저온살균을 해도 미생물에 오염되어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우유속 항생제

요즈음 우유에서 항생제가 흔히 발견된다. 이 약들은 다양한 출처에서 온다.

일찍이 1950년대 초기부터 페니실린이나 테라마이신은 가축 감염을 예방하고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가축 사료에 첨가되어 왔다. 항생제는 또한 병든 소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었다.

약을 복용하는 젖소에서 얻은 우유는 일정 기간 폐기한다 해도,

항생제를 끊은 뒤에도 약의 성분은 여전히 젖소의 몸 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
유제품과 관련해서 항생제 사용에 관한 두 가지 중요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첫째, 가축에 널리 쓰이고 있는 항생제로 인하여 흔히 사용되는 항생제에 대한 내성균이 생긴다는 우려와

둘째, 유제품에 잔류된 항생제가 사람에게 들어갈 경우 질병을 일으킬지도 모른다는 우려이다.
미생물들의 항생제에 대한 내성 증가는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임질이나 살모넬라같이 과거에는 특정 항생제로 치료하기 수월했던 질병이 이제는

이 약들에 대해서 내성이 생겼다.

이런 내성이 커지는 문제는 가축에나 사람에게나 항생제를 무분별하게 남용하는 것이 원인이다.

이 과정에서 가축과의 연관 역시 한 요인이라는 것을 연구에서 지적하고 있다.
어떤 우유에라도 한 두 가지의 항생제 잔류물이 있을 확률은 매우 높다.

젖소 사육장에 있는 많은 젖소들에서 나오는 우유는 함께 섞인다.

그래서 소비자에게 도착하는 우유는 아마도 수백 마리의 젖소에서 온 성분들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뉴저지 주 럿거스 대학교의 연구자들은 상당량의 우유 샘플에서 한 가지 이상의

항생제 잔류 물질이 있음은 항생제 내성의 중요한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만일 유제품이 아니면, 우리는 어디서 칼슘을 얻는가?

 

미국인들은 말 그대로 뼈가 얇아지는 골다공증을 두려워 한다.

이 질병은 모든 종족, 성별에서 발생하고,

45세 이상 미국인 중 모든 골절의 약 70%를 차지하는 원인이다.

낙농업계는 이런 문제점에 재빨리 편승했다.

그들은 우유, 치즈, 그 외의 다른 유제품이 높은 칼슘 함량으로 뼈를 강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광고했다.
그러나 미국인 대부분이 알고 있는 것과는 달리,

미국인-또는 이 문제와 관련된 다른 나라 사람들도-의 뼈를 건강해지게 하는데 필요한 것은

더 많은 칼슘이 아니다.

나는 골다공증과 관련된 영양적인 범인에 대해서 다루었다.

진짜 범인은 과잉의 단백질 소비이지, 칼슘 부족이 아니다.

첫째, 역학 조사에서 식사에 동물성 단백질이 많을수록 골다공증의 위험률이 컸다.

고전적인 연구 집단의 하나는 에스키모인 연구였다.

에스키모인은 칼슘을 하루 2,500mg까지 섭취하지만, 그들 사이에서는 골다공증이 만연했다.

둘째, 실질적인 인체 연구에서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하루 1,400mg 정도의 많은 양의 칼슘을 먹는 사람이 단백질 섭취량을 늘리면

매일같이 몸속에서 칼슘을 잃는 결과가 나타났다.

셋째, 특히 육류에는 생화학적으로 칼슘을 고갈시키는 많은 요소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것은 육류에서 많이 발견되는 과량의 인과 유황뿐 아니라 고단백 함유물질의 영향을 포함하고 있다.

 

10장에서 이미 언급했듯이 매우 중요한데, 과량의 단백질과 인과 유황을 피하면서

풍부한 양의 칼슘을 공급하는 식품들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며 식품 록록도 제시했다.

그중에 진짜 스타는 녹색 엽채류인 것이다.


내가 한 우유에 관한 누적된 광범위한 연구는 성인이 건강을 위해서

다른 동물의 젖을 먹을 이유가 없다는 것이다.
우리에게 필요한 모든 영양소는 유제품 없이도 모두 충족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는 이 해로운 식품군을 피함으로 많은 문제를 피할 수 있다.

오스키 박사는 다 성장한 포유류(성인)가 젖먹이들(송아지)의 식품을 먹는 독특성에 관하여

단순하지만 강력한 통찰을 했다.

 

"여러분에게 제안한다. 용감하게 결정하라,

그것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족의 건강에 훨씬 유익할 것이다.
여러분의 영향과 모본을 통하여 여러분은 다른 사람들이

질병을 일으키는 제품 라인을 깰 수 있도록 도울 수 있다.

비록 여러분 자신은 현재 완벽하게 건강할지라도.

국민의 건강을 담보로 진실을 말하지 않는 산업계의 금고에 여러분의 돈을 넣지 마라.

여러분 주변의 식품점이나 건강식품점을 방문하고, 각종 두유나 견과류, 아니면

다른 식물성 우유 대체품을 사서 우유 없이 새로운 습관을 시작하라.

여러분은 요즈음 대체품이 얼마나 맛있는지 놀랄 것이며,

여러분이 자신과 주변 다른 사람들의 건강을 향상시키기 위해

적합한 코스를 밟고 있는 것을 깨달을 것이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