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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유통협회란 명칭으로 계속 걸려오는 전화

부셔버렼 |2007.12.13 21:05
조회 196 |추천 0

한달전쯤인가요?

40대 후반에서 50대초반쯤으로 들리는 남자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무턱대고 협회랍시고 이름을 알려달랍니다.

 

이름이 뭐냐는거예요.

그래서 "실례지만 어디신데요?" 하고 물어봤더니

"협회인데 공문이 내려와서 그러니까 이름좀 말해요" 이라드만요.

무슨일때문인지 어디어디에 누구인지 물어보니 협회라고 몇번을 말하냐고 소리치더군요.

차근차근 말을 해야 알아먹지.

무턱대고 협회!! 공문이 내려왔으니 이름을 대라?.!!!!??

어이가 없어서여.

안알려줬떠니 사장 바꾸라더군요.

X사장이 그딴식으로 가르쳤냐고 막 고래고래 소리지르면서 발악을 하더군요.

무슨 조금만 물어보면 말귀를 못알아듣는다는둥 언성을 높여서 소리를 고래 지르더라구요.

결국 고심끝에 이름을 말해주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몇주후 다시 전화가 왔어요.

이번엔 다른 좀 젊은 남자가 전화가 와서

서울 협회인데 무슨협회냐니까 유통협회라고 했구요.

서울 국가고시에서 행하는거라고 했나?. 제 전화기가 잘 들리지 않아,

몇번씩 물어보면서 통화했습니다.

건설회사를 토대로 전국적으로 몇십개의 회사만을 뽑아서

여직원들에게만 해택을 받을수 있도록 한거라면서.

비씨카드 쓰시는거 같은데 어디은행이냐고 농협꺼냐고 물어보더군요.

회사주소와 이름과 주민번호 앞자리를 연시코 물어보았습니다.

그 질문은 대답해주었구요.

내용은 대충 길거리에서 서류조사(?) 를 하면 그 조사한것이

울회사에 우편으로 온답니다. 그걸 OMR카드인데 그걸 채킹하고

다시 보내라는 겁니다.

그러면 매달 제 통장으로 급여가 입금된답니다.

35~40만원가량 급여가 들어오고 제 통장에서 매달 45,600원씩 빠져나간답니다.

대충 이랬는데 제가 마니 바쁜상태에서 무슨소린지 통 이해가 되지 않아

부드럽지 못하게 통화를 했거든요

저한테 A형 아니시냐면서 왜이렇게 차갑게 통화하시냐고 모라 하더라구요.

 

그러구서 전화를 끊고 바로 다음날 또 전화가 왔지요.

이번엔 처음에 전화왔었던 그 50대 아저씨.

또 저랑 말이 안통하는지 반말에 소리만 버럭버럭 지르고.같이 소리지르게 되었네요.

 

이런 전화 받아보신적 있으신분 계신가요?

저만 이런 전화 받나요?.

저 건설회사 다닙니다.

건설회사 여직원분들 저런전화 받아보신적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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