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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마돈나 안무가와 호흡~~☆

리트머스 |2003.07.29 09:09
조회 3,307 |추천 0

 
‘난 마돈나,브리티니 스피어스와 똑같다!’

핑클의 섹시 미녀가수 이효리가 세계적 스타와 동급대접을 받았다.

세계적 팝스타 마돈나,브리티니 스피어스,어셔 등의 공연과 안무작업에 동참한 안무가에게 춤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효리의 한 측근은 28일 스투와의 인터뷰에서 “이효리가 현재 내한공연 중인 아르헨티나 유명뮤지컬 델라구아다(De La Guarda)의 출연자인 말린 오티스에게 데뷔앨범 타이틀곡 ‘Ten Minutes’의 안무를 받았다”면서 “말린 오티스의 경우 세계적 스타 작업에만 참여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말린 오티스는 푸에르토리코 출신으로 13살부터 스트리트 댄싱을 시작했으며 마돈나,브리트니 스피어스,어셔 등 유명 팝스타의 해외공연에도 동참했다. 지난 2000년부터는 델라구아다의 오디션에 통과해 지금까지 공연멤버로 활동하고 있다.

말린 오티스가 이번 작업에 참여하게 된 것은 우연한 기회에 이효리의 재능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7월 초 평소 친분 때문에 이효리의 춤을 담당한 안무팀 ‘나나스쿨’을 방문한 말린 오티스는 그녀를 보고 첫눈에 반했으며 즉석에서 “직접 안무를 짤 수 있는 기회를 주었으면 좋겠다”고 제의했다. 이에 ‘나나스쿨’측이 이효리의 소속사측에 의견을 타진하게 되었고 그녀가 이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안무가 완성된 것이다.

타이틀곡 ‘Ten Minutes’은 힙합스타일의 댄스곡으로 말린 오티스는 뮤지컬의 느낌이 나는 오페라스타일의 춤으로 노래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이효리의 소속사측은 “말린 오티스가 이효리에게 춤을 선사한 것은 그녀가 ‘마돈나 브리티니 스피어스 못지않은 재목감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춤을 충분히 연습해 완벽한 컴백무대를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2003-07-29 08: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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