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리운전 기사님들은 걸어 다니나요????
때르릉~ 1599-영구 영구 대리입니다.
손님 어디 계시는지요? 네~ 위치 확인 됐습니다. 전화 드리겠습니다.
때르릉~
대리기사 왈 “여기가 어딘데요 거기까지 걸어갈게요."
(빨리 뛰어 온다는 소린 안하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대리는 스피드가 생명인데~ 늦은 밤이였는데~ 날도 추웠는데~
시간이 지났는데도 안오더라구~
기돌려도 안오시길래~ 대리 회사에 전화했죠.
그제야~
대리 회사 누님 왈 “제가 금액 측정을 잘못해서 이문이 남지 않는 관계로 대리 기사님이 걸어가고 있습니다. ” 그래 여기까진 좋아~ 그럴 수 있다 쳐요.. 술먹었는데 뭔들 이해 못하겠어요~
조낸 쳐 기돌려도 안오더군요. 대리 회사에 전활 또 했죠..
“언제 오십시니까” 금액이 안마져.. 기사님이 안가신 답니다. 대리 취소하겠습니다. 뚝~
이런 된장 할 누님~ 지맘대로 취소하고 지맘대로 전활 끊어 ~
그래서 다시 전활 했습니다. 본인 맘대로 취소하고 전활 끊는 경우가 어딧냐고...
고객이 조낸 쳐 기돌리고 있는데~ 가격이 잘 못 측정 됐으면 가격을 흥정을 해볼 생각은 안하고
지맘대로 취소하더니 지맘대로 저놔 끊어버리더군요...
말하는 중에 전활 끊더군요. 전활 다시 했습니다. 아까 통화하신 년 바꾸라고. 사과하라고.
거기서 20분을 넘게 기다렸는데 뭐하는 거냐고..
통화한 대리 회사 누님이 누군지 모릅답니다. 그래서 사과도 못한다고 또~ 그년분도~ 전화를 끊어버리더라구요...
일오구구-영구영구.. 한분의 고객도 소중히 생각해야죠.. 돈 마니 쳐 버셨나 봅니다.
영구 같은 대리회사 다신 이용하지도 않겠지만~
주위에서 대리 부른다고 하면 일오구구 영구영구 같은 대리 회사는 술 싸들고 다니면
말릴까 합니다~
영구 영구 대리회사 대표님~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직원분들 교육 좀~ 신경쓰시는게~~ 앞으로도 좋을 듯 싶습니다.
내용에 불만 있으심 전화 하십시오. 대리 회사 누님들은 위내용도 전화번호도 아실터이니~
하도 기분 나뽀서 그냥 넋두리 했습니다. 글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악플은 타인을 둑이는 나뿐 습관입니다. 악플 달지 마시고 기냥 읽어만 주세요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