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낮 3시 30분 김해공항 문을 나섰습니다.
진짜 암것두 사오지 말라고 했는데
시간이 없어서 정말 암것두 못사왔습니다. ㅠ.ㅠ
(아... 말이 글치 뜻도 그렇냐... 오해 받지 싶습니다 엉엉)
기념품이라고는... 온통 한자와 카다카나가 가득한 리플렛
그리고 옮겨다니면서 확보(?)한 각 호텔들의 샴푸 린스.. 면도기 -_-;;;
먹여주고 재워주니 돈 쓸일 없다고 생각했는데
약 2만엔 가져가서 4엔 남았네요
제가 간 도시들은 아직 가을이 가득합니다.
창밖으로 지나가는 거리의 풍경에서 만추를 즐겼네요
일본에선 길을 물을때 좀 복잡거나 설명을 못 알아듣는다 싶으면 데려다 줍니다.
그게 자기가 갈려고 하는 방향과 같든 아니든 지 돈이 들던 말던
그리고 한국말 좀 하는 아주머니들 붙잡고 한국배우 팬이냐고 물으면
맞다면서 아주 난리가 나더군요
제가 만난 2분은 권상우 팬이라고 너무 좋다고...아.......네.....-_-;;;
메일함에는 다 열어봐야 하는 것들이 가득 가득이고 이제 보고서 써야하네요
피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