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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성 소속사, 상의없이 개인사 인터넷 공개

이지원 |2003.07.29 15:48
조회 3,631 |추천 0

신은성 소속사, 상의없이 개인사 인터넷 공개


신인 여가수 신은성이 공개하고 싶지 않았던 자신의 개인사를 소속사가 상의 없이 인터넷에 올려 난처해 하고있다.

소속사는 인터넷에 신은성에 대한 험담이 이어지자 이를 해명하고 차후 비방이 계속되면 법적 대응을 경고하기 위해 글을 준비했다. 하지만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담당 직원의 실수로 상의를 거치지 않아 신은성이 정말 감추고 싶은 부분까지 여과 없이 글에 담겨 버렸다.

지난 25일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젝스키스 장수원과의 이성교제, 코, 쌍꺼풀, 치아 교정, 입술 보톡스 주입 등 성형 수술, 학력, 나이 등 모든 것을 공개한것이다.

이에 신은성의 소속사가 28일 또다시 글을 올려 차후에 있을 각종 대응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측은 28일 오후 "용기있게 모든 것을 공개한 데에는 단순히 유명세로 치부하기에는 도를 넘어선 것으로서, 이를 방치할 경우 본인은 물론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큰 정신적 고통과 상처를 주게 될 것이라는 판단 아래 진실을 알렸다"며 다시금 그 배경을 강조했다.
 
또한 "현재 'Go away'(, ) 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신은성에게 더 이상의 근거없는 비방과 악의적인 험담에 대해서는 기획사에서 법적인 책임 추궁을 포함한 공식 대응을 할 것"이라며 모든 악의적 루머를 적극 대처한다는 방침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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