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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절정 예민 아랫층....

휴열받아 |2007.12.15 00:53
조회 187 |추천 0

글만 있다가 넘 열받구 화나서 첨으루 글올려 봅니다

화가나서 글이 두서가 없지만 양해부탁드립니다..

결혼하시고 애기 있으신 분들만 조언 부탁드려요

 

아랫층에 몇달전에 이사온건 압니다

저희 둘다 맞벌이라 주말에만 시댁서 애들 델구 오구여...

문젠 그 이후 입니다..

그동안 조용했는데 저번달전부터 시끄럽다며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첨엔 이랬습니다

 

주말에 애들을 (딸6살 아들 3살 ) 델고 오기 때문에 마트 들러서 막 들어왔습니다

저희가 5층이라서 계단때문에 둘째가 힘들어서 랑이가 애들을 델따주고

다시 물건을 가지러 갔습니다 (9시두 안된상황)

똑똑 소리가 났고 문열렸는데 랑이가 물건이 많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문을 여니

한 여자분이 있었습니다

시끄럽다며/.. 애들하고 올라온지 5분도 안됐습니다...;;

애기 있다고 시끄럽대서 아~ 애기 있으셨어요..죄송해요 애들 주의 시킬께요~

거듭사과 했죠~

그리곤 랑이가 물건을 가지고 올라왔고 , 애들보고 뛰지 말고 조용히 하라 일렀습니다

우리 애들 아침형 애들이라 그렇게 교육을 시켜서 9시면 잠자리에 듭니다...

주말이나 휴일두 친정가거나 나들이 가서 주말에 델고 와도 거의 집에는 없습니다...

그리곤 또한번 올라왔죠..또 시끄럽다며...

두번짼 화가 나더군요...애들이 정말 시끄럽게 뛰어다닌것두 아니고(뛰어다니는거 제가

항상 주의 시킵니다) 그 나이 애들 신나게 지들끼리 노느거 당연한데...

제가 상식적으로 봐두 그렇게 막 쿵쾅거리며 놀지 않았습니다...

두번째두 여전히 이유없이 또 사과 했습니다...

아랫층에선 별거 아닌 소리에두 크게 들리는거 압니다..그래서....

저희두 저번 아파트 살때 위층이 너무 시끄러워서 저 둘째 가졌을때부터 스트레스를 받아서

낳고두 개선이 안된 집입니다..

그집은 애가 어디서 어디로 뛰어가는지 조차두 알만큼 유별나게 뛰어다녔고.

새벽 2시에두 청소기를 돌리는 집이였습니다...

저두 두번정도 올라갔다가 포기해버렸지만.....

그래서 아랫층 사정 누구보다 잘 알아서 애들 교육 그렇게 시켰습니다...

저희 애들 매번, 매일, 남들 다 잘시간 밤늦게 노는것두 아니고

9시면 자는 애들이고,

한데 오늘은 랑이가 조금 늦게 일을 마쳐서

11시면 집에 도착한다 했습니다...

그리곤 애들 아빠 너무 보고 싶어해서 오늘은 재우지 않고 같이 기다렸죠..

10시 25분 정도 돼서 랑이가 왔습니다...

오랫만에 보는 아빠라 애들은 엉겨 붙고 랑이는 밥두 못먹고 일해서 배고프다해서

밥상차려주고 , 랑이가 밥을 한술 뜰때쯤이였습니다..

똑똑똑!!!

이젠 아예 부부가 쌍으로 올라 왔더군요...

첨엔 얘기를 들어주고 좋게 말하려 했지만 그 여자가 이번엔 심하게 말하는겁니다

그래서 저두 울컥 화가 나서 말했죠..

저희 애들이 매일 그러는것두 아니고 애들 델고 온지 이제 몇시간 되지두 않았다고

그리고 자기 자식이 귀하면 남에 자식도 귀한거 아니냐고

그러니까 그여자...자기가 유치원 선생 해바서 아는데 , 애들 자제 된다면서...

애들 자제 되는거 왜 모르겠습니까..

저두 그만큼 애들 교육 시켰고..애들이 오랫만에 보는 아빠 조아서 앞에서 어리광도

부리고 나름 율동하며 (뛰지도 않았어요,,,엉덩이 실룩실룩...__)

그런데 상식이 없다느니....

참 어의도 없어서....

저희 랑 울컥하는 제 성격 알기때문에 말립니다..

알았으니까 가라고...

그런 남편이 화가 났지만 참았습니다...

내려가면서 여자왈~ 저여자 상식이 없다며..또한번...

거기에 저희 랑 울컥해서 화두 잘 안내는 사람인데....

지금 머라했냐며....그랬더니 그쪽 남편이 말립디다....

둘다 어려보입니다...

이제 갓 애가 있으니...그런데 사람이 기본 상식 그들이 말하는 기본 상식이

있다면 좋게 얘기 해도 되는 일 아닙니까??

서로서로 애들 키우는 처지에...

저희 애들 맨날 그러는것두 아니고...겨우 한번 입니다...후....

저 ...나름 평일에 힘들게 일하면서 애들 겨우 일주일에 하루 이틀(제가 격주 근무라)

그런데 ..이런식으로 올라오는 아랫층...

저희랑과 저..둘다 순해빠져서 못된소리 못합니다..

그런데 너무 화가 납니다..

저두 오랫만에 보는 내새끼들이라 속상합니다....

애들두 눈치가 있어서 아랫층 사람 올라와서 무슨말 하면 다 알고 쫍니다...

그래서 가고 나면 제 눈치 부터 봅니다...제가 화가 났으니 말이죠....

못대고 낭창하고 당차게 한마디 해주고 싶습니다..

여기 베플 보면서

다시한번 저에게두 당찬 베플 부탁드립니다..

다음에 또 올라오면 가만히 안있고 싶습니다...

사람사는게 다 그런데...

자기들두 살다보면 그런집 아랫층에 살텐데..어떻게 자신들, 자기 자식만 소중합니까.

악플위해 다시한번 남깁니다..

저희 애들 너무 순하고 제 말한마디면 그렇게 합니다..

심하게 뛰지두 않았구요...

그래서 너무너무 화가 더 나는겁니다...

저희 애들이 심하게 뛰었다면 저.. 여기 글 못올립니다...

아니 안올립니다...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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