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__)
얼만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엄청 많은 톡커님들
전 22..이제 몇일 뒤면 23살인 처자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나이차가 좀 나는 경우 서로 존칭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해서요 ㅎㅎ
전 현재 남자친구랑 9살 차이가 나는데요
사귀기 전에는 물론 제가 꼬박꼬박 존대를 했지만
그래도 사귀다 보니 점점 말이 내려가는 건 어쩔 수 없더라고요..-_-ㅋㅋ;;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존대를 하는데 요새 남친이 조금이라도 말을 놓으면 하나하나 태클입니다
-_-...와..이거 은근 미치겠더라고요..
그렇다고 제가 야 너 이러는 것도 아니고 애교나 장난으로 그러는게 대부분인데...
그것도 못 넘어가냐고 그랬더니 응 이랍니다...아 놔..-_-...
이유는 나이차이가 많이 나기때문이라는데 굉장히 석연찮긴 합니다..
뭔가 더 있는데 말 안하는거같은 그런 느낌?
에효..어쨌든..다른 분들은 어떻게 하시는지 궁금하네요..
요즘 애완견 훈련받는 것처럼 살고 있습니다..ㅠㅠ
대화 예..
나 -" #@$@#$@#$%!~했어?"
남친-"뭐라고?"
나-" @$#^!^$%&^%*~했냐고"
남친-"다시 말해봐"
나-"했어..요?"
남친-"아이고 착하다^^"
요즘 대화는 거의 이런식입니다..이건 뭐..손~ 이런거 훈련받는 애완견입니다...ㅠㅠ
이나이 먹고도 아직 존칭과 호칭이 헷갈리다니-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