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힘들고 이상한 일들이 끈이지 않고 생기는 와중에
한통에 전화가 왔다
전화는 내동생이 받았는데 아버지를 바꿔졌다
누구냐고 하니까 왕고양이를 잡았던 형이였다
형은 저녁에 아저씨 집으로 갈게요 라는 말만 남기고 전화를 끈었다
그리고 그날저녁 7시쯤 형이 왔고 아버지와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난 듣지 못했다 나중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그내용이 그형이 매일 똑같은 꿈을 꾸는데 동네 사람들이 자꾸 죽는꿈을 꾼 단다
그것도 그 왕고양이를 죽인 소나무에 항상 마을사람 한사람씩 목을매고 죽어있는걸 자기가 발견하는꿈
그리고 목을매고 죽은사람뒤에 한30중반쯤보이는 여자와 15살쯤 되어 보이는 여자두명이
사람이 죽었는데 깔깔거리며 게속 웃더란다
꿈속이지만 무서워서 말도 못하고 있다가 똑같은 꿈을 매일꾸던 그저께
꿈에서 그 3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여자에게 왜 우리를 괴롭히느냐 라고 말했더니
그여자가 우리가 너희를 괴롭히는게 아니라 너희가 우리를 괴롭힌거다 라고 아주 차분히 말했단다
그래서 그형이 우리가 너희를 왜괴롭히고 어떻게 괴롭혔느냐 라고 물엇더니
그중년의 여자는 웃기만 하고 이번에는 어린 15살로 보이는 여자아이가 웃으며 웃통을 벗더란다
왼쪽....정확히 말해서 왼쪽갈비뼈가 훤히 들어나있고 목쪽 그러니까 어깨와 목선사이가
파헤쳐진 어린아이.....
그형이 꿈을여기까지 말했을때 아버지는 뒷통수를 맞은것처럼 머리가 핑돌더란다
그리고 우리가 데리고 와서 키운 새끼 고양이에 대해서 그형에게 말해줬다
그렇게 두분이 먼가 말을끝네고 형은 집으로 돌아갔다
그다음날 우린 귤밭과 뒷산 등을 찾아다니기 시작했다
어딘가에 죽어있는 새끼 고양이를 찾아서 묻어주기 위해서.....
그런데 멀리 찾을껏도 없었다 우리집 바로앞 담벼락뒤에 고양이가 죽어있었다
아버지에게 찔리고 우리집을 도망갔던 그고양이였다
한곳도 썩은곳이 없고 아버지가 찔럿던 그상쳐 그대로 돌과 돌사이 그러니까
습기가 많고 이끼가 있는 그런돌과돌사이에 죽어있엇다
우린 그고양이를 뒷산에 잘묻었다
아버지와나 그리고 형 이제 끝이구나...생각하며....
이걸로 끝난줄알았죠...
그새끼고양이를 묻어줄때 왠지 무거운거 마음한곳이 사라지는듯햇거든요...
아직끝나지 않았는데 말이죠......
4부는 좀길게섰엇요 다음 5부에서 뵐께요
글구 이제부터 글자체를 좀더 길~~~게 써서 올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