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황당합니다..
어제집앞에 pc방을갔어요 카트하러 여자친구랑..
오후4시쯤이었나 초등학생 5~6명정도가 겜을하고있더라구요 ,.
꼬맹이들이카트를하고있길래 여친한테 말했습니다.
"쟤네랑같이해볼까? 요즘초딩들 루찌도많고 여럿이하면 재미있을꺼야"
여친은 저보고 가서 말해보라는거였습니다.
"얘들아~나랑 저쪽누나랑 같이 카트하자~편먹고 4:4하면 좋겠네 할래??"
애들은 비웃는듯한얼굴로 "우리 쫌잘하는데~"이러는거예요 ㅎ귀여운것들
암튼 저랑 여친이랑 꼬맹이 두명이서 팀을하고
나머지 초딩 네명이 다른팀을했죠.
게임시작~
제여친이 카트를배운지 얼마안됐거는요?
그래서 실수로 물폭탄을 던졌는데 우리팀 꼬맹이가 앞에서 맞은거예요..
"아씨!뭐냐x발"
헙..
저는 제가 잘못들었는줄알았습니다..
다음판에 여친이또 물폭탄을 던졌는데 아까 그꼬맹이가 또맞은거예요
"아x팔 조카미쳤냐!?"
순간 제가 너무황당해서 그꼬맹이한테 갔죠 .
"야 너방금뭐라그랬냐?"
'"네?"
"너방금물폭탄 맞고 뭐라고했냐고."
"저 아무말도안했는데요?"
꼬맹이는 저를쳐다보지도않고 겜하면서 아무말도 안햇다고 그러는거예요..
제가 옆에서 "너보다 나이많은 사람한테 그런 쌍욕하는거 아니다 "라면서
충고를하는데 ..이녀석 갑자기 벌떡일어니더니 컴터 본체를 끄는거예요.
그러면서 "조카! 겜안해!!"이러면서 나가는거예요
정말 어처구니없어서...
쥐조옷만한 색휘를 불에 태워버릴수도 없고,..
아마걔가 그무리중에 짱이였는지.. 다들 우르르 몰려 나가더라구요..
여친은 저에게 초딩이니까 신경쓰지말라고 했는데 어떻게 신경이 안쓰이겠습니까..
나이가 많은색휘면 줘패버리면 그만이지만..초딩이라 어쩌지도못하고..
기분만 상해서 집에왔습니다...
이제 초딩방학하면 pc방 북적북적할텐데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