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혹시 경험이 있으신분이 계시다면 방법을좀 알려주세요..
쌍둥이 임신...
12월24일 수술예정일을 잡았습니다...
12월10일(월요일) 정기검진일이라 신랑과함께 내원..
촘파검사하고 건강하다고하여 집으로 왔대요..
그리고 그 다음날부터 저에게 아기들의 움직임이 좀 덜하는거 같다고 하드라구요..
병원에 전화해서 물어보라고 했지만 어제 병원다녀왓는데
전화하기도 좀 머하다고 하여 기다리고만 있었죠...
그 담날도 둥이들이 잘 안움직인다고 하드라구요..
그리고 목요일... 아무래도 이상하여 (다음검진일은 18일화요일이였어요)..
주말끼고 하면 걱정되니깐 금요일날 병원을 가따오라고 했습니다..
신랑에게 말하니 아무래도 이상하다고 목요일날 오후에 내원했드랬죠..
응급수술을 해야한다며 큰애의 몸에 물이마니 찼다고 했답니다..
수술하고 큰애는 큰병원으로 이송해야 할것 같다면서요...
도움의 글을 얻고자 하는것은...
현재 둘째아이는 2킬로에 태어났지만 우유를 잘먹어서 인큐베이터에 들어가지않고
현재는 건강합니다..
문제는 큰아이인데요... 현재 광주전대병원에 있습니다.. 아빠랑~~
태어난지 이틀... 검사결과는 심장과 폐에 물이 마니차서.. 최대한 노력은 하겟지만
며칠이나 살수있을지 모른다고 햇답니다.
여기서 쌍둥이아빠는 엄마(제친구)가 아이를 보기전에 포기하고 싶다고 했다는데요..
제친구도 어느정도 생각을하고잇고 양가어른들도 포기하란식으로 말하고잇습니다.
최대한 노력해서 완치를 할수있다면 돈이 문제겠습니까만은...
보장도 없는 생명을... 하루입원비만 150만원이 넘어가는데 .. 돈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겠지요...
쌍둥이아빠는 병원에 그냥 포기하고 싶다라고 전햇지만...
병원에선 보호자의 허락이 있어도 생명을 놓을수는 없다고 햇답니다..
살인이나 똑같다면서요...
그런데.. 보장도없는 아이를 힘들게까지 해가면서 붙잡아둘수는 없지 않을까요??
마음이 마니 아푸지만 .... 어쩔수가 없는....
혹시 이런 경험이 있으신분들이나 주위에 이런경우를 겪어보신 분이 계시다면
어떻게 하는게 현명한 판단인지 말씀좀 해주세요~
부탁드릴께요....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할지도 모르겟고..
친구에게 어떠한 위로의 말을 전해야할지도 모르겟네요...
아이를 낳아 키우고있는 엄마로써 제 마음역시 찢어지는군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