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와인 한 잔 하려다가...

병아리눈물 |2007.12.15 15:02
조회 349 |추천 0

어제 사무실 직원들하고 조촐하게 회식을 가졌는데

일식집에서 모임을 갖기로 했는데

아가씨들의 강력한 요구로 레스토랑으로 장소를 바꿨죠

모 오랜만에 칼질을 해야 된다나...

분위기 있는 곳에서 와인이 묵고 싶다나 어쩐다나...

 

모 하긴 간만에 칼질을 하니 연애할때

마눌님과 칼질하던 생각도 나고...나름 좋더구만요

그런데

그 놈의 와인.....

날이 날인지라...분위기도 맞출겸해서

한모금 해볼라구....입가에 가져간 순간..커~억~~~~

숨이 막혀옵디다

이거 원~~숨쉬기도 곤란하구...계속 잔기침만 하다가 ....

와인 좋아하는 과장에게 줬습니다

젠장헐~~~

왜 전 술을 못하는거죠??

냄새만 맡아도 컥컥거리니....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