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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정말 황당해요!!!!!!!!!!!!!!!!!!!!

안티교촌 |2007.12.15 17:32
조회 39,157 |추천 0

 

 

 

제가 집에 혼자 있는데 갑자기 교촌치킨이 먹고 싶어서

전에도 배달되었던 곳 전화번호가 냉장고에 붙어있길래 한마리 주문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 저사람 계속 바꾸더니 나중에는

멀다며 바쁘다며 한마리주문이라며 배달이 안된다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황당해서 다시한번

"아~지금 바빠서 배달이 안된다구요?"

하고 물었더니 그렇댑니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 걸까요?

 

교촌은 혼자있을때도 여러마리를 시켜먹어야 하는데였나요?

교촌은 매장이 바쁘지 않을때를 공략하여 주문을 시켜야만 하는 곳이었나요?

전에도 왔던 곳이었다고 했는데도 멀다며 주문이 안된다고 하는데

꼭 매장을 방문하여 그자리에 앉아서 먹어야 하는 곳이었나요?

 

정말 황당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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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brandnew|2007.12.15 17:39
거기 매장어디여 매장시켜불게
베플ㅋㅋ|2007.12.19 16:26
bbq 알바가 쓴글이구만 ㅋㅋㅋ
베플금호동교촌|2007.12.19 11:27
배달하는 알바로서 한마디 쓴다. 교촌치킨은 그냥 이름만 교촌치킨이지 다 각자 점포 사장님들이 개인운영하는거거든? 우리는 생닭을 튀기기 때문에 일단 조리시간이 20분 걸리고, 그리고 치킨나오면 간장&레드소스칠하는데 약 5~6분이걸려. 그리고 배달 거리에 따라서, 그리고 차막히는거에따라서, 그리고 기후상황에따라서 5분~10분정도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에 배달주문받으면 "30분에서 35분정도 걸립니다" 라고말해. 근데 눈이나 비가 올때나, 갑자기 주문전화가 폭주하면 그때부터 말이달라져. 보통 사장님이 닭튀기고, 나랑 형이랑 둘이서 배달나가는데 배달이 갑자기 밀려올때가 있어. 게다가 산꼭대기나 엄청 찾기 힘든 번지수(특히 그런곳에 번지수도 안써놓은곳;;)까지 막 몰리면 시간이 40분이 좀 넘게 걸릴수도 있어. 닭 시켜먹는 사람들중에서도 얼마나 매너 없는사람 많은 줄 아냐. 어제는 새벽 12시 50분쯤에 전화와서는 8천원짜리 반마리 시키고 카드되녜... 가게 문 닫을 시간이지만, 그래도 서비스업이고 그래서 친절하게 "예, 카드됩니다. 그런데 휴대용 카드인식기가 없어서 카드를 매장으로 가져왔다가 갔다드려야하거든요?" 라고했더니 "아 그럼 왔다갔다하세요 최대한 빨리좀 오세요~" 하더니 끊어버리더라... 졎같은대도 있겠지만 물론, 대다수의 경우는 안그래. 사장님들도 열심히 살려고 하루종일 주방에서 닭튀기는 분들이시고; 많이남지도 않고 말이야. 배달하는 사람들은 눈 펑펑 내리고 비내리면 얼마나 힘든지 아냐. 겨울에는 피부도 다 상해. 이런식으로 교촌 욕하지마라. 예전에 블루클럽 병신으로 몰아가서 망하게 했던 새끼들 정말 생각없는 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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