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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설렁탕의 아픈 기억

성실 |2003.07.30 00:38
조회 57 |추천 0

글을 읽으니 어처구니가 없군요

아내라는 분이 생계를 위해 일 나가는것두 아닌것 같은데 좀 심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집안일 정도는 해야 하는게 최소한의 도리일텐데

같은 여자로서 창피합니다

저도 직장생활을 하고 제 언니두 직장 생활을 합니다

집방세개와 화장실 거실 다 치우다 보면 못할 소리로 어린나이에

오십견까지 들 정도인데 지저분하면 기분마저 드러워지는것 같아 치웁니다

그러나 언니는 피곤하다는 이유로 집안청소 어느것 하나 신경쓰지 않습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좀 치우고 살자구 잔소리라두 좀 할라치면 정말 노발대발

너두 치우지 말아라 하며 되러 절 몰아세웁니다

화장실에 변기통에 곰팡이가 쓸어도 끄덕않는 언니 정말 미치겠습니다

이일로 전 신경쇠약까지 걸릴 정도입니다

언니는 언니 나름대로 제가 괴롭힌다구 그러지요

다른건 몰라도 님의 아내는 분명히 자기태만에 빠져있는것 같으니 제발 고쳐서

살던지 아니면 정신차릴때까지 별거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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