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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제가 너무 밉답니다

7개월. 좋은 추억도, 싸웠던 기억도, 참 많은 시간이였습니다

하지만, 성격차이는 어떻게 맞추려고 하니까 더욱 힘들어 지더라구요

성격이 달라도 너무 다르거든요. ㅡㅡ

맞추는데도 한계가 있고, 그사람도 힘들어 하는거 같고...

나중에는 제가 다 맞춰보겠다는 마음으로 배려배려배려... 제가 너무 힘들어지더라구요

그래서 며칠전 남친에게 그만 만나는게 맞는거 같다고..

나이도 있는데 시간을 더 끌면 나중에 더 힘들어 질거 같으니, 이쯤에서 그만하는게

맞는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좋은 사람 만나라고 하면서... 너 정말 밉다, 그러더라구요

사랑한다 사랑한다. 수백번 말하면 뭐해요... 좋은 사람이면 뭐해요...

저랑 맞질 않는데 말이죠.... ㅜㅜ 그래서 헤어지게 됐습니다. 벌써 5일이 지났네요.

당연히 연락은 서로 없구요. 그사람 a형이라서 그런가, 침착하고 어찌나 참을성이 대단한지

그리고 크게 동요하지 않는 성격이거든요. 아마 평생 연락 안하겠지만,,,,

계속 제가 밉다고 말하는건 무슨 의민지 모르겠어요. 잡지도 않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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