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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생한테 맞아본적있으세요?

밍키마우쮸 |2007.12.17 15:12
조회 2,510 |추천 0

 

 안녕하세요.

 22살 꽃다운나이 소유자 아가씨입니다.

 

 아 저에겐 동생이 2명이있지요,

 19,15살.

 

 아 사건의 발단은 일요일..

 엄마와 아빠가 산으로 가신뒤 낮잠자고 3시쯤 일어났는데.

 남동생 15살 짜리가 컴퓨터게임을 하면서 에스프레소?

 그런걸 빨때로 쭉쭉 빨고있는겁니다.

 

 여러분들 그소리아세요? 다 먹고 난뒤에 쭉쭉빨면 나는소리

 처음엔 좋게좋게 시끄럽다고 다먹었으면 그냥 갔다버리라고했죠

 그랬더니 내말 완전무시 어이없었어요 그래요 원래 동생들이 내말을 잘씹곤하죠

 

 그려려니 하고 있었는데 또 시끄럽게 하는바람에 신경질나서 자다가 말고

 거실로나가서 야 너 컴퓨터 많이했지? 나와 이러니까 갑자기 욕을 %$%$^$&%^&

 하는거에요 동생이랑 저랑 7살터울이거든요? 그러더니 갑자기

 "너오늘 나한테 왜이렇게 시비야? 디질래?" 이러는거에요 나한테 나참기가막혀서

 

 아무리 남동생이고 나보다 등치도크고 힘도 좋기로써니 설마 하면서 막 모라했더니

 갑자기 때리더라구요? 그래서 짜증나서 발로찼어요 그랬더니 밀치더라구요

 저 날라갔어요 아 완전 비참하기 따로없죠 짜증나서 또가서 때릴려고 했어요 막 소리치면서

 그랬더니 양쪽팔목잡더니 안나주는거에요

 아 진짜눈물이 주르륵...... 비참하더라구요 내가 왜이렇게 살아야되나 아 내가 형이였어도

 이럴수있었을까?하면서 울면서 소리쳣죠 걔한테 막 모라했더니

 

 갑자기 막 현관문을 열으라고 엄마아빠가 와서 그러는거에요.. 저 완전 펑펑 울고있고;

 아빠 엄마 나보시더니 아빠가 동생 막 얼굴때리고;; 완전 흠..이제 서열을 다시잡아야겠다고

 하시면서 걔 방에 끌고 들어가서 졸 맞았어요 아 근데 한참 눈물이 나더라구요,,짜증나서.

 한편으론 엄마아빠한테 죄송한마음도있는데 한편으론 후련해요...

 

 그러면서 동생보고 너 사람될꺼냐고 막그러시는데 아 이제 쫌 고쳤으면 좋겠네요; 날 너무

 만만하게 보는거같아서;;

 

 다른 남자 동생들도 막 때리고 막말하거나 무시하고 막그러나요? 아님 내동생만 그런건가요

 

 휴 바보같이 당하고 있었던 내 자신이 한심해요 ㅠ_ㅠ

 

 일어나서 무릎보니까 멍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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