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담배사러 옆에 가게에 들렀는데
가게에 놀러온듯 보이시는 분과 가게주인아저씨,아주머니 이렇게 세분이
이명박씨와 BBK 얘기를 하시던 중이었나보다.
"그깟 주가조작 좀 한게 뭐 대수라고.."
"아니 그러니까요. 자기돈 가지고 해먹던 말아먹던 지돈가지고 지가 하겠다는데.."
"세금도 나중에 내면 되는거 아냐"
"사람들이 뭐 그런거 가지고들 그러나 몰라. 그 뭐 별거라고 말야"
"에휴 그러니까 말이에요"
... 와 진짜진짜(X 천만개) 이해가 안간다...
어쩜 저런생각들을 할 수 가 있는건지. 대체 어떻게 사고체계와 도덕심이 생겨먹으신건지.
주가조작이 어떻게 자기돈 가지고 해먹은일일 뿐인거가 되는건지..
그일로 피해를 본사람들은 뭐가 되는건지 도대체..
대통령이 되겠다는분이, 좀 더 높은 도덕적 잣대를 가지고 계셔야 할분이 이런문제가
생긴다는게 왜 별일아닌게 되는건지..
하하 그러고 보믄 저분들은 다 이명박 지지자 이시면서도 이명박씨가 그 사건과 관련됐다고
생각하고 계신거네요. 그러면서도 별일아니니 찍으신다는거고.
참.. 이러니 세상이 말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