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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26살 누나를 만났는데..

22살남자 |2007.12.17 23:41
조회 1,666 |추천 0

얼마전에 형님들이 (26) 나이트 구경 시켜준다고..(한번도 못가본..) 룸잡아주시더군요...

 

형님 두분과 갔는데.. 그 두분이 원체 잘 생기셔서.. 저는 옆에 찌그러져 있었지요..ㅎㅎ

 

그러다가 우연히(?) 여자쪽 팀..(3명)이 단체로..저희방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ㅎ

 

큰누님은  27살 ㅎ 그리고 나의 훗날(몇시간후 ㅎㅎ..) 파트너 26살 누나 그리고... 21살..

 

처음에 저는 큰누님과 같은 자리에 앉았었지요.. 나이 묻길래 대답안하다가.. 어쩌다가 22살이 툭

 

튀어 나와 버렸고 ㅎㅎ... 완전.. 뭐랄까 ㅎㅎ 남자로 안보더라구요..

 

그리고 좌석이 몇번 바뀌고 ㅎ 새벽 6시? 나이트에서 나왔답니다..

 

헤어지기 아쉬워(저 혼자만..ㅜ) 서성이니 큰누님이 오전10시까지 하는 노래방을 알고 있다고 해서

 

그곳으로 향했답니다.

 

여기서 이상하게 커플이 결정되어 버리더군요.ㅎ

 

저랑 그 누나.. (하 A누나라고 칭하겠어요~!_)

 

제 성격이 소심해서인지.. 딱 내 파트너 다! 라고 결정 되지 않으면 솔직히 말도 잘 못하고 그렇답니다.

 

3커플이서 잭다니엘 + 맥주 를 말은(:섞은) 벌칙주를 두고 게임을 하게 되었습니다.

 

역시 커플이 적다보니 한번씩 벌칙을 받게 되더군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커플끼리 나눠마시는 분위기로...

 

그러나 A누나는 나이트클럽에서 부터.. 술은 못마신다고 하셨던...

 

그래서 제가 먼저 마신다고 한뒤... 다 마셔 버렸습니다.

 

그때 부터,, 조금 분위기가 좋게(.. 내 느낌상..)흘러가는거 같더군요.

 

그 뒤 부터 제가(^^히~) 스킨쉽을 해도 별 거부가.. 없더군요.. (뭐 끽해봤자.. 팔짱정도?)

 

나이가 어리니..(4살연하니..) 귀여움(..죄송합니다)으로 밀어 붙였는데 그렇게 싫어하는 투는 아니

 

었던거 같아요.

 

근데.. A누님이 나이트때부터 바라보던게.. 울 형님중 한분이였는데... 쩝...

 

여튼 9시쯤 A누님 혼자 먼저 가봐야 할것 같다고 해서..

 

한손으론 손꼭잡고 한손으론 어깨 꽉 잡고... 바래다 주었습니다.

 

...이 누나.. 다시 봐도 될까요..?

 

4살은 너무 큰거 겠죠..?

 

...그리고 곧 군입대도 하는데.. ㅎ 역시 욕심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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