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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느낌좋은 그녀, 말걸구싶은데 도와주세요

슈스케 |2007.12.18 01:00
조회 652 |추천 0

정말 이런 느낌이 처음이내여,

도서관에는 공무원준비하시는 분들 요즘 너무 많습니다. 저두 그중 한사람이구요.

그 여자분도 공무원 준비중인듯하더군요.

2달전 열람실에서 졸음이와서 기지개를 피는데...옆옆자리에 여자분의 옆모습에...^^

아이구,,, 이때부터인가봅니다. 하루하루 도서관가서 그녀를 체크하게 되더군요.

오늘은 오셨을까? 어디 계시지? 완전 제 자신이 GG 더군요

그래서 2달간의 막을 내리고자 오늘은 꼭!!! 말을 걸어보겠다 다짐하고...

도서관안에서는 에티켓상 작업? 이런건 못하구 나갈때 다라가서 해야겠다.

맘먹구 나갔습니다.

무슨말을 할까?하고 2-3동안 글써놓고 대사를 외웠죠.ㅡㅡ"

한심하기 그지없습니다.

하지만 어떻해여, 자꾸 신경쓰여서 가슴만 띄구 눈은 어느새 그녀를 보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있는지 없는지도 모르는 상황이구, 키두 저보다 좀 큰거 같기구하구....

그동안 사겨온 사람들이 왜 다 나보다 크냐...ㅡㅡ" 제가 작긴합니다 168이니깐요..ㅡㅡ"

무슨말을 그녀와 친구?

 

대략 제가 외운걸 쓰자면...

본인왈 - 안녕하세여, 저는 ***이라고합니다. 다른게 아니라 자주 도서관에 오면서 그때마다 그쪽을 보았었거등요. 그런데 그때마다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 괜찮으시다면 연락하면서 지내고 싶습니다.  ..... (여기서약간의 딜레이 있겠죠?)

본인완 - 혹시 남자친구있으세요? 아니면 공부하시는데 방해된다 생각되시면 거절하셔도 어쩔수 없죠 ^.^;

 

이럴건데....아이구~ 힘드내여.ㅋㅋㅋ ^^

여러분 도와주세요

참! 캔커피에 쪽지 이런거는 아니라고 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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