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직장 다니는 23살의 여성입니다.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없어서 이렇게 글으로나마 남깁니다. 다른사람들의 의견을 듣고자요..
회사에 다닌지 1년 6개월됐구요.사무실 직원은 여직원2 부장1 차장2(한명은 사장아들)
감사님1분 사장님 회장님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거기서 정말 외부에서 들어온 직원은 딱 4명이구요, 나머지는 전부 다 가족입니다.
그런데 여직원중에 한명은 5년 일했구요 나이는 27살입니다.
차장중에 한명은 사장아들인데 그 사장아들이 30인데 27살 먹은 언니를 좋아했나봅니다.
둘이 앞에서 깔짝되면서 장난치고 그러는거보면 정말 눈꼴시러워서 못볼정도니까요..
둘이 있는 스킨십 없는 스킨십 다하고..참고로 그 언니는 남친있습니다.
저도 몇번봤구요, 문제는 무엇이냐면 전 언니 보조로 일하고있는데 자기하기싫은일은 다 나한테 시킵니다.
정말 스트레쓰지요..1년6개월동안 잡부도 아니고 완전 더러운 일은 제가다했습니다.
그래서 그언니도 절 싫어하고 저도 그언니를 싫어하게되었지요,,
어느날 평일날 몸이 너무안좋아서 결근을하게되었습니다. 감기몸살이라 목이 잠겨 목소리가 안나오는겁니다.
그래서 문자를 보냈죠,, 몸이 너무아파서 출근을 못하겠다고, 전화할려고했는데 목이 잠겨서 전화를 못한다고 죄송하다고 사장님께 말씀좀 드려달라고..
그러니 말 엄청 비꼬으면서 기분나쁘게 말하더군요..그래서 회사에 못가게되었습니다.
아마 그날 차장하고 그가시나 하고 둘다 절 엄청 씹었나봅니다. 둘이 쿵짝이 잘맞거든요..
출근할때 회사 직원들 거의 카플해서 가거든요...
다음날아침에 출근하는데 그 서른먹은 차장이 저한테 왜 결근했나면서 사람들한테 미안하지도않나면서..그러더군요.. 왜냐,,, 내가없으면 그사람들 잡일을 해줄사람이 없으니까 그러겠죠
그래서 쌩까고가만히 있으니까 왜 전화안했냐고 핸드폰 을 달라더군요. 목소리 잠겨서 전화못했으면 다른사람들한테도 전화 안했을꺼아니냐면서..
제가 미쳤습니까? 지가 먼데 지한테 핸드폰을 보여줘야 되는건데요?
그래서 쌩까고 가만히 있었더니 대뜸하는말이 시말써 쓰라는겁니다.
사회생활 처음으로하고 여긴 대기업도 아닌데 왜 제가 시말서를 써야되는거죠?
그리고 자기가 사장도 아니면서 왜 저한테 쓰라마라며, ㅅㅅㅂ 이라고 욕을 하는겁니다.
제가 그렇게 욕들어먹을짓 한건가요? 한번 결근한거가지고 왜 지랄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뒤 주말까지 4일이 지났습니다.
오늘출근하는데 왜 시말서 안내면서 그러더군요
저도 쌩을깟죠,. 그랬더만 고집은 쎄가지고,,이러더니.
오늘오전까지 시말서 제출하랍니다.
아참..여기서 말안한게 있는데. 이회사 12월31일부로 폐업하거든요......
폐업하는회사에 왜 시말서를 써야되는건가요>? 지금도 나오기 싫어죽겠는데..
암튼 그랬더니 카플하는데 시말서 안쓰면 이제 차 안태워주겠답니다..
서른살 쳐먹고 그런말 하는데 너무 유치한겁니다.
진짜 말단직원이라도 그렇치 그건너무하지않습니까? 어떻게 십원짜리 욕을할수있는지
그리고 아직 전 모르겠습니다. 제가 멀잘못했는지 시말서를 왜써야하는지..
아 진짜 아침부터 욕들어먹고 1월1일부로 백조되는데 마음도 심란하고
짜증나 죽겠습니다ㅡㅡ^
십원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