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빈아, 미안해!" "바비 인형" 한채영(사진)이 정다빈을 제치고 김래원의 마음을 훔쳤다.한채영은 지난주 KT와 6개월 단발에 개런티 1억4,000만원의 조건으로 CF모델 계약을 체결하고 김래원의 파트너 자리를 꿰찼다.27일 경기도 분당의 CM 파크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KT 유선전화 촬영장에서 한채영은 김래원과 다정한 연인으로 등장했다.당초 김래원의 파트너로 MBC <옥탑방 고양이>에서 커플로 출연한 정다빈이 거론됐으나 여름 분위기에 맞는 모델을 찾던 중 글래머 스타 한채영으로 최종 결정했다.한채영이 최근 인기 상한가를 치고 있는 김래원과 직접 만나기는 이번이 처음. 그러나 기쁨도 잠시. CF에는 이나영도 등장해 김래원을 두고 한채영과 묘한 삼각관계를 연출한다.
자신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북경 내사랑> 촬영이 9월로 연기됨에 따라 남들보다 일찍 여름휴가를 다녀온 한채영은 quot;재충전의 시간을 충분히 가졌다"며 촬영장에서 활기에 넘친 모습을 보였다.한채영은 지난 2일 미국 시카고에 있는 자신의 집을 방문해 얼마전 결혼한 친언니를 만나고 가족들과 모처럼 한가한 시간을 보냈다.또 고등학교 친구들과 미국 LA의 해변에 놀러가 모터보트를 타고 선탠을 즐기는 등 휴식을 한 뒤 21일 귀국해 이날 촬영을 마쳤다.
출처 : 굿데이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