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간이 없는 관계로 짧게 쓸께요...어디가서 말도 못하고
남자친구와 결혼을 전제로 동거중입니다 1년이 되어 가고요
지난 토요일...집안에 일이 있어서 잠시 집에 갔었죠...참고로 전 일요일도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그런데, 마침 일요일날 쉬게 되어서 방문을 따고 문을 연 순가....
남자친구와 어떤 여자가 나체로 누워 있는겁니다 내 침대에...
너무 놀라서...그 여자 한테..." 너 모냐고? " 했더니 그여자 대답이...자긴 노래방 도우미랍니다
그래서....한달전에 알고 있었는데 어제 혼자 술 마시고 있다고 해서 같이 마시다가...
필름이 끊겨서 .....이렇게 말을 하고 속옷도 입지 못한체 주머니에 쳐 넣고 나갑니다....
내 남친 잘 못했다고 하고, 그여자 한테 확인한바...노래방 도우미가 맞는거 같습니다
여러분.....도와 주세요...정말 창피해서 어디가서 말도 못합니다....
어떻게 해야 하죠??? 이럴땐......결혼 하면 안되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