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남들보다 1년 일찍들어갔답니다..
생일이 빨라서 고등학교 실업계들어가서
고3 여름방학전에 취업해서
월급 60만원 받고 일시작했어요
월급은 그냥 통장에 다넣고
통장은 부모님 드리고 그냥 잊고 살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월급은 70만원..
세금떼면 66만원정도??
그다음해..85만원
그다음해 90만원..
보너스고 머고 월급외에 나오는돈도
그냥 다 통장에 모으고
부모님 장사하시는데 주말마다 도와드리고
용돈타서 썼습니다..
그렇게 3년7개월인가??
4천이 좀 넘은듯하군요..
중간에 대학도 들어가서 등록금도 한번인가내고
컴터도 대략쓸만한거 하나 샀구요..
머..맨날 일만하고 살았더니..
여친도 없고-_-;;
돈도 좋지만 그냥 남들처럼 평범하게좀 살고싶은데;;
지금은 군대 제대하고 두달인가 지났네요..
군대에서도 월급좀 모아서
디카하나 사고 모니터하나사고 핸폰도 하나 사고
돈이란건 관리하기 나름입니다..
투자도 적당히 할줄 알아야하고
모으기만 해서는 한도끝도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