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신교의 종교로서 자질부족인 이유를 설명하겠습니다.
1. 목사의 높은 개인급여
신부는 본당에서 주는 먹고 사는데 지장없는 만큼의 돈을 받습니다. 더 많이 받을 필요가 없죠.
근데 목사는 교회 수익에 따라서 한달에 수천만원씩 받는 목사도 있습니다. 그건, 교회가 얼마나
크고, 신자가 얼마나 많느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목사들은 하늘나라 가는거 확실히 알면서
왜 그렇게 돈을 많이 벌려고 하는 걸까요? 누가 줘도 교회 운영하고, 딱 먹고 살 만큼만 돈 받으면
되는거 아닌가요? 교회 운영하고 남는돈 가난한 사람들과 나누고, 선교비로 써야 하는거 아닙니까?
만약에 그러다가 망하면, 하느님의 뜻이 아니겠나요? 그렇게 까지 했는데 망한다면, 그것도 영광이죠...
2. 신부님의 강론은 매번 주일마다 전세계 어딜가도 똑같은 복음과 성경을 가지고 신자들에게
알립니다. 이번주 일요일에 성당가시면, 서울, 대전, 대구, 부산, 미국, 하와이, 캐나다, 일본, 중국,
어딜가도 똑같은 내용을 들어요. 근데 개신교는 전세계 어딜가도, 설교하는게 그냥 목사 맘입니다. 그날그날 맨날 다르죠. 어떤 목사는 요즘 공사비용 모자르니 헌금좀 많이 하라고하고...ㅡㅡ;
종교가 통일성이 있어야 하는데 개신교는 너무 생각이 다릅니다.
어떻게 같은 하느님을 믿는다는데 그 하느님이 서로 다른 말을 하는걸까요? 그건 아니겠죠?
지금 한국 개신교 종파는 3000개가 넘는데, 그럼 3000 이상의 신을 서로 다른 종파가 다르게
믿는다는게 더 설득력 있을겁니다. 하느님의 뜻이 100% 하나겠죠? 그럼 1개 종파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다 잘못 이해하고, 잘못 따르는 거에요. 머 이런 종교가 있습니까?
개신교는 소수의 집단입니다. 서로 다른 신을 섬기는 종교의 종합적인 모임이라고 하면
되겠네요. 성경을 잘못 이해했던, 잘못해석했던, 아무튼 하느님의 뜻은 하나일 테니깐요.
3. 개신교는 돈이 없으면 욕먹고, 눈치 먹습니다. 그래서 거지들은 전도 안하고, 하더라도
사하라 사막에서 핀찾기만큼 힘들죠. 그걸 '교회는 노숙자들을 전도한다'라고 할 수는 없는
정도에요. 돈이 중요하지 않는 하늘나라에 왜 그리 돈에 안달이 난 사람처럼 돈 있는 사람들만
전도를 하는 걸까요? 돈없는 사람들은 전도도 못당하고, 지옥으로 가란 말인가요?
천주교는 전도를 하더라도 그렇게 개신교처럼 강요하지 않습니다. 어차피 우리가 지금 한국이란
나라에 살고, 한국국민으로서 권리와 의무를 다하고, 보호도 받는 상황인데, 정말 오직 성경에
나온데로 산다면, 왜 보험에 들고, 각종 의료 혜택을 받는건가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지금
사회에서 사회생활도 하면서 살려면 어느정도 상호존중의 법칙을 따라야 한다는 거죠.
천주교의 알맞은 정도의 전도는, 다른 종교인들을 배려하고, 기독교인으로서 하느님 이름 남발
안하는 거에요(하느님 이름 남발은 십계명에도 걸리죠). 나머지는 기도를 많이해서 그들이
교회에 오도록 하느님께 간청하는 것 뿐입니다. 개신교는 사실 그러고 보면, 개신교인들의
행태때문에, 오히려 교회를 피하게 되고, 하느님을 싫어하게 만드는 일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참 안타깝습니다. 하느님을 멀리하게 만들다니...
전도랑 돈이랑은 서로 연관이 전혀 없는거에요. 천주교는 노숙자도, 일반 사람도 다 똑같은
수준으로 전도합니다. 개신교는 노숙자들은 돈이 없기때문에 전도 안합니다. 그렇게 오지말라고
소리치고, 욕해도 돈있는 일반 회사원들, 노동자들한테는 일요일마다 찾아와서 예수천국 불신지옥
외치면서 사람괴롭히죠. 노숙자들이나, 사회에 소외된 사람들이나 좀 그렇게 하시지...
돈 없으면 전도도 못받는 개신교... 정말 싫네요.
자!!! 이 셋중에 가장 중요한거...
목사들은 왜 먹고 사는 것, 그리고 선교비용 외에 그렇게 많은 사유재산을 받는 걸까...
그들은 한달에 100원 이하의 개인 생활비가 필요하다고 본다. 수백만원 이상을 받으면
안된다고 봅니다. 자신들이 설교하면서도 자신들은 그렇게 행하지 않으니... 모순됐다고
볼 수 밖에요.
목사들은 당장 지금이라도, 다른 종교비판하거나, 하느님, 오주여~ 를 외치기 전에
자신의 봉급을 지금 당장 생계유지 정도만 가능할 정도로만으로 제한 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아니라면 신자들을 앵벌이시켜 돈이나 뜯어 내려고 하는 족속이라고 밖엔 볼 수 없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