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이 나쁘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남자든 여자든... 가끔 그럴때가 있지요..
저도 3년 넘게 함께 해온 남친이 있지만.....
남친과 다른 조건(?)을 갖춘 남자들을 보면...눈 돌아 갑니다...@.@ ....(넘 솔찍한가?ㅡㅡㅋ)
(아마 제 남친도 그렇겠지요... 이런 부분은 인정합니다..
가끔 남친이랑 길을 걷다가 제가 봐도 너무 섹쉬하고 이쁜 여자가 걸어오면...
남친 한테 그럽니다..... "빨리봐봐... 가끔씩 니 눈도 호강해야지" 라고...
저몰래 눈치살피며 눈돌리는것보다야 이왕 볼꺼라면 떳떳하게 확실히 보라는 얘기죠.....ㅋㅋ
기분 안나쁩니다... 제가 봐도 이쁜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ㅡㅡ;
이런 것까지는 텃치하고 싶은 생각없습죠..^^;)
그렇지만.. 단지 눈이 돌아간다... 그뿐입니다...
더이상도 더이하도 아니죠.....
나쁜맘은 먹진 않죠..
자제할수 있는 능력 이게 바로 인간만 갖고 있다는 이성이겠지요..
님도.. 충분히 다른 여자들한테 눈낄 돌릴수 있습니다.
그것만으로 나쁘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자제력이 흐려지셔셔 지금보다 한걸음 걸어가시면.....나쁜넘 되는건 시간문젭니다.
그리고...
여친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는 하셨음 하는 바입니다.
자제가 안될때에는 입장바꿔 생각해보세요.
여친분이 다른 남자들에게 혹해서 님을 알게 모르게 배신땡긴다면.....
기분이 어떨지......
사랑이란 단어는 분명 서로간의 배려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오드리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