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위 직장상사는 회식을 정말 좋아합니다. 술을 디지게 좋아하죠..
그리고 엄청 뺀질댑니다. 업무를 배우라는 핑계로 자신의 업무를 모두 떠넘기려 하죠
머리는 약아서 위하는척 그런식으로 말하지만 왠만한 눈치있는 사람이면 모두 알수 있는
그런 뻔히 보이는 가식적인 말들도 엄청 잘 내뱉습니다. 사원급보고 니들은 회식때 밥한번
안사냐고 했던말 또하고 했던말 또하고 자기는 친하답시고 뒷머리를 손바닥으로 툭툭 칩니다.
강아지..이제 나이가 30이 넘었는데 기분 더럽습니다. 상사를 믿고 따랐는데 정말 알면 알수록
정떨어지는군요. 더군다나 다른 팀 직원앞에서 자기 팀 부하직원을 그런식으로 깔아 뭉갭니다.
회식을 하면 집에도 못가게 기본이 3차까지는 가야합니다.
그러고는 키를 던져 줍니다. 대려다 줄꺼냐고 몇번 거절해 봤지만 거절하면 회식자리에서
얘기 계속 나옵니다. 자기는 상사가 까라면 까야한다고
말도 안듣고 부서가 어쩌고 저쩌고
그러고 시키는게 자기 집까지 운전입니다. 1시간 30분 거리입니다.
술을 먹어도 은근히 운전을 해줬으면 하는 뉘앙스를
풍깁니다. 어쩔때는 아침에 대리러 오라고 할적도 있습니다.
어제도 회식을 했습니다. 3시가 되어서 들어왔구요
이런 생활 지칩니다. 조금이라도 회식에 참여 안하거나 귀찮다는 표정을 지면
그 이야기가 몇날 몇일이고 나옵니다. 은연중에.. 야는 통이 적어 야는 어쩌고 저쩌고
확 한대 쳐버리고 싶습니다. 개xx 지가 머 해준게 있다고 안그래도 박봉에
힘들게 살고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제 잠자리에 들어도 그런 생각들로
잠이 오질 않습니다. 후.. 회사에 정도 많이 들고 좋은 분들도 많지만 거지같은 상사를
만나서 그만 두어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혹 이글을 보고 뜨끔 한다면
올챙이적좀 생각해라 ! 뺀질대는 상사새꺄..